추성훈 “물 흐리지 말고 일본 가라” 면전 막말에 욕설+분노(마이턴)

작성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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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394e9b296346b52736d28c3e2ff8a5286e7b0c15904295752c340e0fc3392c" dmcf-pid="1kWoRmqy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en/20250905060248171usht.jpg" data-org-width="647" dmcf-mid="XOXjiC9H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en/20250905060248171ush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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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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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en/20250905060248307hrrx.jpg" data-org-width="640" dmcf-mid="Z0PZTqc6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en/20250905060248307hrr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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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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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FDGadObYS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1c0f2fafaf583827b51faddaeb000537600a4fab137522fc4314ae4a552eec11" dmcf-pid="3wHNJIKGSz" dmcf-ptype="general">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면전에서 건네진 막말에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2cf3b4452e3de171cd3e9fea00e38fe4e9cbad82c341e41285563a38b6ccbba8" dmcf-pid="0rXjiC9Hv7" dmcf-ptype="general">9월 4일 방송된 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턴') 5회에서는 데뷔가 무산된 김원훈이 폭발했다. </p>
          <p contents-hash="fe0ddcf39c0b9355a841cb97acbad3a0c5636ae4c7323694ae66778261e20144" dmcf-pid="pmZAnh2Xyu" dmcf-ptype="general">이날 김원훈은 뽕탄소년단에서 하차한 남윤수를 대신해 행사 무대에 오르려고 했지만, 남윤수가 돌연 팀에 복귀하며 데뷔가 무산됐다. </p>
          <p contents-hash="3b690474fb1140901ad0b13ec714801a423eb659f81b659cc0326e1063d1f96e" dmcf-pid="Us5cLlVZvU" dmcf-ptype="general">이에 속상함을 감추지 못하던 김원훈은 이후 회식 자리에서 완전히 폭주했다. 김원훈은 남윤수 탓을 한 데 이어, 이경규에겐 "제가 진짜 존경하는 선배는 유재석밖에 없다. 저 솔직히 선배랑 하고 싶지도 않았다. 옛날에나 이경규지"라고 발언했다.</p>
          <p contents-hash="e3c8075b65d472dc5e92f830f673d20ed6c11fdfa8166f61b080770b1f9964ea" dmcf-pid="uvUscGxpvp" dmcf-ptype="general">또 말리는 추성훈에겐 "형님은 일본 가서 너튜브나 찍으세요. 괜히 여기 와서 물 흐리지 말고"라고 말해 추성훈을 분노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d77aa251e369ad4619cfb888b84343b1c8ebb4502f2476255cf2b72d4e843281" dmcf-pid="7TuOkHMUC0"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추성훈이 욕설을 내뱉으며 벌떡 일어나 "나와봐"라고 해도 기죽지 않고 "이 형 맨날 연습도 안 나오고. 솔직히 얘기하면 형 나이 많아서 맞짱 뜨면 내가 이길 수 있다"며 싸움을 걸었다. 이런 김원훈에 박지현은 "형 미친 거 아니냐. 형 미쳤냐"며 진심으로 걱정했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zy7IEXRuC3"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WzCDZe7S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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