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3억' 김용빈, 배신 당하고 느낀 감정은…"자식 키워봤자 소용 없더라" ('사랑의 콜센타') 작성일 09-0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C1CiGkZH">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4Dcvc8Ii1G"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6ed7d54417119394d037227fd5fdd906d639866feabf4f6aa52ccbd388ea82" dmcf-pid="8wkTk6Cn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10asia/20250904223250574qbsh.jpg" data-org-width="1200" dmcf-mid="ziCjQ3LK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10asia/20250904223250574qb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abb27f50561cfc1549661fac4a5637b5d70b24f801bee47a00ea69471ec956" dmcf-pid="6rEyEPhLZW" dmcf-ptype="general">김용빈이 자신의 반려견에게 배신을 당한 기억을 꺼내놨다.<br><br>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에서는 '자나 깨나 뒤통수 조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용빈이 배신당한 경험을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뒤통수를 조심하라'는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김성주는 김용빈에게 살면서 뒤통수 맞아 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용빈은 자신의 반려견을 언급했다. 김용빈은 "요즘 바빠서 못 봐주고 있다"고 하면서 크리스영이 대리 육아 중이라고 했다. 이어 김용빈은 "어느날은 아빠인 저 부름을 무시하더라"고 했다.<br><br>김용빈은 "정말 믿을 수 없었다"며 "오는 척 하다가 뒤돌아 쌩 가는거다"고 했다. 이후 해당 영상이 공개됐다. 실제 영상에서 반려견은 김용빈과 크리스영이 동시에 오라고 했을 때 김용빈에게 가듯이 하다가 크리스영에게 가버렸다. 이에 김용빈은 "자식 키워봤자 소용 없다"고 소리쳤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f8bf5b28773a430d6275ac23e965934da3c8a959e858f2e0252c8e0baaf7a2" dmcf-pid="PmDWDQlo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10asia/20250904223252554hdfz.jpg" data-org-width="1200" dmcf-mid="VRjljfsd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10asia/20250904223252554hd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d41c146063628f98f2ed6df0a89ea2e1588aaae1c7f687bfe2282da87195f2" dmcf-pid="QswYwxSgHT" dmcf-ptype="general"><br>이때 남승민은 "전 김용빈에게 뒤통수를 맞았는데 아예 등에 칼 꽂더라"고 폭로했다. 지난주 대결 당시 김용빈은 남승민과의 친분에 대해 "우리 안친한데 누가 그런 소리 하냐"고 말한 바 있다. 남승민은 "아니 제가 일주일에 3번이나 김용빈 형 집 가는데 급기야 또 형이 직접 밥을 다 해주신다"며 "제육볶음 달걀찜 다 해주시는데 갑자기 지난주에 그렇게 말씀을 해버리시는거다"고 서운해 했다. 이에 김용빈은 웃으며 "진짜 친하니까 장난친 거다"고 했다.<br><br>이가운데 손빈아는 "전 초등학교 때부터 뒤통수 많이 맞았다"고 해 충격을 자아내더니 "선생님 말씀을 안 들어서 맞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한편 1992년생인 김용빈은 33세이며 '미스터트롯3' 우승으로 상금 3억 원을 받았으며 세금을 제외한 실수령액은 약 2억 8680만 원으로 알려졌다. 상금 사용 계획에 대해 김용빈은 고모에게 일부를 전달하고 멤버들에게 선물을 주며 팬카페 '사랑빈'에 보답할 뜻을 밝혔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실판 ‘모래시계’ 뒷이야기 충격…장동윤, 고현정 과거 미모에 감탄 (꼬꼬무) 09-04 다음 김태균, 中서 음식비 먹튀 하고 당황 “너무 맛있어서 계산 안해”(공동여행경비구역)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