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메이저 4강…뜨거운 눈물의 순간 작성일 09-04 10 목록 심리적 문제와 출산 휴가로 정상권에서 멀어졌던 미국의 일본계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가 US 오픈 준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 4년 만의 메이저 4강 진출에 본인은 물론 어머니까지 뜨거운 눈물을 쏟았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빙상연맹, 피싱 범죄로 6천만 원 피해 09-04 다음 GD·제니 제치고 1위…조째즈 "♥아내, '모르시나요' 순위 보고 울어" (옥문아)[종합]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