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만 500만원…아이브 장원영, 추성훈 블랙카드에 “갤러리아 가자” 작성일 09-0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OW8wxSgr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35bce9fe939925eb295907bf78f89d5373a43f6a3127edea8f7ffe4c839195" dmcf-pid="XB6OulVZ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추성훈’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ilgansports/20250904201825053igjk.png" data-org-width="800" dmcf-mid="G7tdlLXD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ilgansports/20250904201825053igj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추성훈’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e11be0325e9c779e4bf6049da66efcb843e89438d683777aab28108fc0a08b" dmcf-pid="ZbPI7Sf5I6" dmcf-ptype="general">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그룹 아이브 장원영 앞에서 재력을 과시했다. <br> <br>4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전역하자마자 브이로그 찍고 놀러 온 럭키비키 원영이’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br> <br>해당 영상에서 추성훈은 장원영을 보고 “어제 나는 장원영을 만나려고 40시간 금식했다. 아무것도 안 먹었다. 병원(피부과)에 가서 리쥬란도 맞았다. 관리받았다”고 밝혔다. <br> <br>이어 장원영을 향해 “좋아하는 게 뭐냐. 돈 같은 건 걱정 안 해도 된다. 내가 무조건 낸다. 요즘 열심히 하고 있다. 이거 사달라고 하면 바로 사주겠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추성훈의 블랙카드를 언급했다. <br> <br>이에 장원영은 “그러면 오늘 좀 루트를 바꿔야겠다. 갤러리아로 가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br> <br>한편 추성훈은 앞서 한 예능에 출연, 상위 0.1%만 발급받을 수 있는 블랙카드를 공개하며 “1년 연회비가 500만원이다. 매니저 같은 전담 상담자도 생긴다. 근데 난 무조건 현금이 있어야 든든하다. 옛날부터 1000만원은 들고 다닌다”고 밝혔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탁, 적수가 없다..스타랭킹 男트롯 212주째 1위 질주 09-04 다음 '74억' 건물주' 정상훈, "형편 어려워 소매 시커멓게 될 때까지 입어" ('아침마당')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