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개업 앞두고 서장훈 화분 선물에 “성공할게요 오빠” 작성일 09-04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Us3BkP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4eaa7ed682e03008bc74b6f1122259702c72e1f49c89bca8c214dd13b4e12a" dmcf-pid="xE1kXpg2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이효리 SNS, 요가원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PORTSSEOUL/20250904181023364mrcy.jpg" data-org-width="700" dmcf-mid="74D9aw7v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PORTSSEOUL/20250904181023364mr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이효리 SNS, 요가원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61701706e341a1404a8419e5e9c5edc649d6314b56bb947df3e962eb32ba6b" dmcf-pid="yzL7JjFOyM"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개원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방송인 서장훈이 깜짝 화분 선물로 응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df3a77c13290f4153a93c848e83c52deb588edc62dcb59ef846d13ef2656834" dmcf-pid="WqoziA3ICx"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4일 요가원 SNS에 서장훈이 보낸 대형 화분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p> <p contents-hash="470aee00db88185c1af9fb4e8222b45e63db50eda7fa2f0171812b4759af466c" dmcf-pid="YBgqnc0CTQ"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대형 화분에 “이효리 원장님의 영원한 성공을 기원합니다. - 서장훈”이라는 리본 문구가 달려 있어 특별한 응원의 마음이 느껴진다. 이효리는 “성공할게요 오빠 ㅋㅋ!!”라는 유쾌한 답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3bf44cc703c75d93a11b5131d71036c2c993072c422d24f4d0f02c4096b075d0" dmcf-pid="GbaBLkphWP" dmcf-ptype="general">서장훈에 앞서 유재석 역시 화분으로 이효리의 요가원 오픈을 축하했고, 가수 베이빌론 또한 “효리누나 요가원 개원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화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128adc261190d2c356fa8df28d9704e008c8ec03c4c4b309cac9a72a4e73797e" dmcf-pid="HKNboEUlv6"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오픈 준비 중이다. 최근 예약 시스템 문제로 인해 개원 일정이 한 주 미뤄졌으나,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본인이 직접 수업을 이후에는 다양한 강사들과 협업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ec48ede4383a6ad2d529fb0be336b6c3bf736d3843050eef4128526ef5a18e9" dmcf-pid="X9jKgDuSS8"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모든 협찬과 제의를 정중히 거절하고 조용히 수련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원칙을 밝히기도 했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소연→다듀 개코 ‘힙팝 프린세스’ 프로듀서 확정 [공식] 09-04 다음 김혜선 "소개팅 늦었는데 ♥스테판이 고생했다 안아줘...결혼 생각" [RE:뷰]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