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마라톤→절벽 인증샷…남다른 만삭 임산부 작성일 09-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XeLkph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c869f7a04b38033693379112387e1663ac7a7e8fe0c09cafec878e98840d42" dmcf-pid="FTZdoEUl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사진| 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tartoday/20250904175414710acia.jpg" data-org-width="700" dmcf-mid="1AeWZUaV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tartoday/20250904175414710ac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사진| 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1991b2672ff7c10fcd43bef46ec05afd3d51a63a119250d8d251be9f6e55c8" dmcf-pid="3y5JgDuStH" dmcf-ptype="general"> 배우 이시영이 임신 중에도 절벽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만삭 이라는 특수한 상황인 만큼 ‘안전 불감증’이 아니냐는 걱정 어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124c1b9a49e02eef84324f2edc96560e615f20cec52d016b04b0f034639bf63" dmcf-pid="0B4IvZe7ZG"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4일 SNS에 “너무 아름다웠던 블루마운틴. 그리고 페더데일 동물원. 그리고 또 이빨 빠진 정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8eb0ba6cc47dc405bc442c4a088ae717462b72e6892236c881c12197bce8dab" dmcf-pid="pb8CT5dzHY"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이시영이 아들 정윤 군과 함께 호주 블루마운틴의 절벽 링컨스록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지지할 곳이나 안전 장치 등이 없는 절벽에 다리를 내리고 앉아있는 이시영의 아슬아슬한 모습이 보는 이들도 긴장하게 한다.</p> <p contents-hash="fdc105ca5d79c814ff9386e7a55a22bf564b4e2a17c26d7b08841548b99391ca" dmcf-pid="UK6hy1JqYW"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전 남편의 동의 없이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554517745310472802a54d4475751fd09ff79e7052132c533d0a23b6fd91a4dd" dmcf-pid="u9PlWtiBYy" dmcf-ptype="general">임신 이후에도 미국 한달 살기를 하는 등 활동적인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마라톤 참여 소식을 알리며 “산부인과 담당 교수에게 허락받았다. 첫째 임신했을 때는 하프 마라톤까지 세 번이나 참가했다. 이번엔 가볍게 뛰고 오겠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554826445f2a37cddf2b484924823629829925a25771f4198c5a2d4f419101c" dmcf-pid="72QSYFnbXT"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만삭의 몸으로 지난 2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10㎞ 마라톤을 완주하며 “세계 7대 마라톤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f161dcaa04bf9779c3f6dbeacb7e07b1681c3d6acd3d05ff0b051c21f08097" dmcf-pid="zVxvG3LKXv" dmcf-ptype="general">이시영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는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안전 불감증 아니냐”, “임신을 한 상황이라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 “보는데 너무 불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qfMTH0o95S"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 '유재석 캠프' 출연하나?…넷플릭스 "아직 제안도 안 해" [공식] 09-04 다음 과기정통부, 구글과 보이스피싱 차단 협력… "AI 활용해 확실히 근절"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