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큐가방 등 당구대회 경품만 100개” 제천의림지배3쿠션대회 김재광 동호인 우승 작성일 09-04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04/0005553186_001_20250904163609999.jpg" alt="" /><em class="img_desc"> 256명이 참가한 2025 제천의림지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에서 본선 진출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천당구연맹)</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최근 제천시 당구클럽 7곳서 개최,<br>김재광 결승서 김민수 19:14 제압,<br>공동3위 김기동 오만식</div><br><br>자전거와 큐가방 등 100여 개 넘는 경품을 나눠주며 인기를 끈 제천의림지배전국3쿠션당구대회에서 김재광(청주 청당동)이 김민수(제천 에이스)를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2025 제천 의림지배 전국국제식3쿠션당구대회’가 최근 제천시 7개클럽(BK당구클럽, 장영화 당구클럽, 럭셔리 당구클럽, 당구마을, 프로당구클럽, 스타당구클럽, 태양당구클럽)에서 나눠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제천당구연맹(회장 윤연우) 주최 및 제천체육회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56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04/0005553186_002_20250904163610040.jpg" alt="" /><em class="img_desc"> 이번 대회에는 추첨을 통해 자전거와 고급 큐가방, 당구용품 등 100여 개 경품이 마련돼 참가자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사진=제천당구연맹)</em></span>대회는 16명씩 16개 조로 나눠 예선을 치렀고, 각조 1위가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본선에 앞서 실시된 추첨에는 자전거와 큐가방과 당구용품 등 100여 개 경품이 나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04/0005553186_003_20250904163610081.jpg" alt="" /><em class="img_desc"> 1위를 차지한 김재광(왼쪽)이 윤연우 제천당구연맹 회장에게서 트로피를 받고 있다. (사진=제천당구연맹)</em></span>결승전에선 김재광(청주 청당동‧대회핸디 19점)이 김민수(제천 에이스‧대회핸디 17점)를 19:14(27이닝)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공동 3위는 김기동(제천 플러스‧대회핸디 17점)과 오만식(충주 터치큐‧대회핸디 20점).<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04/0005553186_004_20250904163613612.jpg" alt="" /><em class="img_desc"> 제천당구연맹 윤연후 회장이 준우승 김민수(왼쪽)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천당구연맹)</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04/0005553186_005_20250904163620655.jpg" alt="" /><em class="img_desc"> 공동3위를 차지한 김기동 오만식이 제천당구연맹 윤연우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동 윤연우 회장, 오만식. (사진=제천당구연맹)</em></span>1위를 차지한 김재광 동호인은 상금 200만원과 150만원 상당 몬스터큐를 받았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신네르, US오픈 4강행...아니시모바도 진출 09-04 다음 이미주, '이진영과 열애설' 불거지더니 직진 연애관 "좋아하면 먼저 고백한다”"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