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도 극찬한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건물도 올리나(조째즈) 작성일 09-0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7I05uNf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530d82683b21e2de94dcadee777fe48a5aa96cd737f164b39b35f205716957" dmcf-pid="Y6XVB8Ii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조째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en/20250904153249073jxnu.jpg" data-org-width="640" dmcf-mid="x9QDjmqy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en/20250904153249073jx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조째즈’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9f6d4313ce71d488a54ff3ef8264ef32960aed2b3d5ed197a4932513ac4d8a" dmcf-pid="GPZfb6Cn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조째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en/20250904153249283ncev.jpg" data-org-width="640" dmcf-mid="yEXVB8Ii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en/20250904153249283nc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조째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HQ54KPhLy9"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c72c3cfddc4064f8af21c6e22595be9dcb9b219fc1088b12c5231c6a04b50e46" dmcf-pid="Xx189QloTK" dmcf-ptype="general">조째즈가 홍윤화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7f69aefae6b26517b572b33fdc0606d79bb19c0bbb4f9c36b9b083164886b59" dmcf-pid="ZMt62xSgSb" dmcf-ptype="general">9월 3일 가수 조째즈 유튜브 채널에는 '개업 축하 전문 가수 (근데 잘 먹음) | 의뢰인 홍윤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fbc01ffdd789a9a98895e67efe1dabf7a2d72e87ece3240174c6c9f6f4c52fa" dmcf-pid="5RFPVMvaCB"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망원동에 개업한 오뎅바에 방문한 조째즈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2a283b6f044e3bbb8a6457a27c5d7d9b7813297a01004fe13ddba231a081b0c6" dmcf-pid="1e3QfRTNyq" dmcf-ptype="general">가오픈 첫 날 방문한 조째즈는 "'모르시나요'를 찍을 때 오픈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일본을 왔다갔다 하고 그랬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972e257cf5333ee8c706f6c7bdafa2cc9487854ca5fa3e66b002f5cbaad8e09" dmcf-pid="tPZfb6CnSz" dmcf-ptype="general">조째즈는 "다이어트를 하는 와중에 이걸 준비한 거야. 말이 안되지. 그럴 수가 없거든. 계속 테스트 해야하니까 엄청 힘들었다더라"며 "진짜 나랑 너무 비슷해졌다. 나도 빼야지. 그래야지 좀 따라갈 수 있지. 나보다 더 홀쭉해졌다"고 홀쭉해진 홍윤화를 보고 놀랐다. </p> <p contents-hash="eecabcdba82a9793b9dd7bba546d4fbb520bea84b73891966526a958d243bf14" dmcf-pid="FQ54KPhLW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조째즈는 "노래한다고 술 안 먹었는데 오늘만큼은 먹어야 한다"며 술을 주문한 뒤 진실의 미간을 드러내며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p> <p contents-hash="85169ddc95634b701a92a79d789f55788115dce3263cff4cf58df28d8265256a" dmcf-pid="3x189Qlohu" dmcf-ptype="general">조째즈는 홍윤화와의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째즈는 "음악 나왔을 때부터 계속 '홍윤화 폼 미쳤다' 이런 댓글이 많이 달렸다. 그래서 홍윤화 인스타그램에 가서 '노래 왜 이렇게 잘해요' 이런게 너무 많으니까 김민기 형님이 말해서 알았다고 하더라. 커버를 찍어서 올렸는데 너무 재밌는 거다. 내가 ‘윤화님 너무 감사해요’라고 댓글 다니까 답장이 왔다. 혹시 민폐가 되는게 아닌지 죄송하다고 하더라. 죄송할게 어딨나 너무 좋지. 그래서 '같이 한 번 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하니까 OK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49ac0fb7e2fc4a96a48799ad623dd978ea0cd580c8ae57ae303519ed63c6d18" dmcf-pid="0Mt62xSglU" dmcf-ptype="general">이어 조째즈는 "그 영상이 없었으면 차트 1위 쉽지 않았을 거다. 톱100에 들어 10위권에서 왔다갔다 하는 걸 알고 있었는데 홍윤화와 찍고 나서 갑자기 폭발적으로 차트가 덩달아 올라갔다. 얼마나 고마워 진짜. 홍윤화가 없었으면 1위 못 했다"며 홍윤화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e0fd063db6b2208fba6c11a199ebe949e3a1753ab623c40f2b0cc6a2a720908" dmcf-pid="pRFPVMvaSp" dmcf-ptype="general">이후 조째즈는 그 자리에서 홍윤화를 위해 노래를 불렀고, 홍윤화도 이에 화답했다. 홍윤화는 건배사로 "홍뎅 건물 사자"고 외쳐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7aa3db3ef24e4b04b0bb274062244c4387db17e2a9aaf6f15db630bd8731fff9" dmcf-pid="Ue3QfRTNT0"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ud0x4eyjT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마귀' 변영주 감독 "행복하게 만들어…SBS에서 가장 사랑받는 연출가 되고파" 09-04 다음 "장르와 트렌드 거스른다"…호러 새 역사 쓰는 '웨폰'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