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갤럭시 마카오와 파트너십 체결 작성일 09-04 12 목록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복합리조트 갤럭시 마카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br>  <br> 4일 UFC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3차례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가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한다. 이 곳은 모든 좌석에서 막힘없는 시야와 최신식 제작 시스템을 바탕으로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5/09/04/20250904513721_20250904153309853.jpg" alt="" /></span></td></tr></tbody></table> 첫 번째 파이트 위크에는 아시아-태평양 정상의 MMA 유망주들을 위한 ROAD TO UFC(RTU) 시즌5 오프닝 라운드가 열린다. RTU는 떠오르는 선수들에게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경험을 쌓고, 팬을 얻을 기회와 UFC와 계약할 수 있는 직접적인 경로를 제공하는 토너먼트다. RTU는 시즌4가 진행 중이다. 현재 UFC에서 활약 중인 아시아 파이터 18명이 RTU를 통해 무대에 섰다. <br>  <br>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갤럭시 마카오와 새로운 파트너십은 중국 격투기 팬과 MMA에 엄청나게 좋은 일”이라고 기뻐했다. 케빈 장 UFC 전무 이사 역시 “마카오가 내년 UFC의 도약대가 될 것”이라며 “함께 마카오 중심에서 MMA 정수를 선보이면서 다음 세대 재능을 육성하겠다”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도영, 허웅과 어깨 나란히... 스타랭킹 男 스포츠 1위 '통산 5번째' 09-04 다음 '사마귀' 변영주 감독 "대본 보자마자 '이건 고현정'"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