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흉기 강도 잡았던 장동윤 "첫 형사 역할, 원래 해결하고 싶은 성향 有" 작성일 09-0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HBu2rR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3d679bfd6bb793e8a32ee044633205a889b5a81226aa766de00c13ff6add81" dmcf-pid="biXb7Vme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장동윤. ⓒ스포티비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potvnews/20250904152425907kvji.jpg" data-org-width="900" dmcf-mid="qWBeQnHE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potvnews/20250904152425907kv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장동윤. ⓒ스포티비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96673b0aa8742031d15062e72d8ed4fd7b2db2d74e79cbe799ad7f01d2f2c0" dmcf-pid="KnZKzfsdlQ"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장동윤이 처음으로 형사 역할을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f31d162da2c61041016398f29d874a435db75c4962dca76fb40231d23786d262" dmcf-pid="9nZKzfsdTP" dmcf-ptype="general">장동윤은 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극본 이영종, 연출 변영주)’ 제작발표회에서 “원래 중재하고 싶고 해결하고 싶은 성향이 있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39c746063f8ffede858048a9164bb9151ca4e72ee0e8503c06d6efe5fbba8cff" dmcf-pid="2L59q4OJl6" dmcf-ptype="general">장동윤은 2015년 편의점 흉기 강도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 표창을 받았고,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으로 주목받으면서 연예계에 데뷔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p> <p contents-hash="388f5e7458711bc775caf40fb785df8f48e678e192594bf9b1d6afec03d1befd" dmcf-pid="Vo12B8Iih8" dmcf-ptype="general">그는 “원래 중재하고 싶고 해결하고 싶은 성향이 있었다. 그래서 인간 장동윤을 아는 사람들이 형사 역할을 하면 좋겠다고 몇 번 얘기를 했는데, 한번도 형사 역할을 한 적이 없어서 좋았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d7f5e9062aeee3d4dd8b64b9bb7968911b2fa42e547aa22eecaca7186f214da8" dmcf-pid="fgtVb6CnW4" dmcf-ptype="general">이어 “한번 형사 역을 하고 또 비슷한 느낌의 역할들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게 연기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6c53149e49f10332953ba13b8c399c4c7b55bdf74f88051308d0022db0ea220" dmcf-pid="4aFfKPhLCf" dmcf-ptype="general">‘사마귀’는 동명의 프랑스 원작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고현정)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형사(장동윤)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오는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8N349QloyV"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거장→배우의 도전작 →국제적 화제작…BIFF 경쟁으로 보는 亞 영화의 현재와 미래 09-04 다음 '마이 유스' 송중기·천우희, 얼굴만큼 호흡도 찰떡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