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고현정 “건강 문제로 촬영 못 했다 복귀, 배려 많이 받아”

작성일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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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ff675ef4ce32f590a30aeb0cfaad54704f9b15806367f80d06e2a258326897" dmcf-pid="bSrVaEUl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en/20250904144351069ougv.jpg" data-org-width="650" dmcf-mid="q8tjyZe7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en/20250904144351069oug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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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4219e3a9a0d9ba3f6ef9c4c2351bf6d4f4866939ffe7c50ac29a80b800987b0" dmcf-pid="KvmfNDuSS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contents-hash="4c21f0c81c424a650c05f9cc6151a796384711d0f75e7ea3390c56953c3545ef" dmcf-pid="9Ts4jw7vSa" dmcf-ptype="general">배우 고현정이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d08574b8913bce7944eb45783418ca4e834717f35c80806f5fb7453b98cb6594" dmcf-pid="2yO8ArzTvg" dmcf-ptype="general">9월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극본 이영종/연출 변영주, 이하 '사마귀') 제작발표회에서 고현정이 '사마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cd8f9cb45616e1188f4e1da69221b156c3def7a6aefd08cb9d1af0e63f03822" dmcf-pid="VWI6cmqySo" dmcf-ptype="general">드라마 촬영 중 건강 문제로 휴식을 가졌던 고현정은 "건강이 좀 안 좋았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중간에 촬영을 못 했다가 다시 현장에 복귀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fea13776ff2406353d0b1c9a5c1f05d7472bde606818f8c4d89367c4d0fd13d" dmcf-pid="f1ydsSf5SL"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나 많은 배려를 해주고 다들 멋진 배우들인데 많이 도와주셨다. '사마귀'라는 작품에 더 애정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fecd3479dd1e2e06496848205ab3edab42f5d9f67c3fa9ee5f32d56ee9dbb8a" dmcf-pid="4tWJOv41vn" dmcf-ptype="general">이어 "이게 내 작품이 아니라 모두의 작품이고 한 사람으로 좌지우지되는 드라마가 아니기 때문에, 모두가 한마음이 돼 만들어진 작품이라 더욱 많은 분들께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1753b1c272249bfbe5e93006c5c12381916bb40443a9af87a891ba6d22d081d" dmcf-pid="8FYiIT8tW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 / 표명중 acepyo@</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63GnCy6Fl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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