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변영주 감독 “SBS에서 가장 사랑받는 연출가 되고파”

작성일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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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7a4c258f20a16f3a848f2e7cf1bae5eece342a5ed425588696f280b7fe58fb" dmcf-pid="Ur7D1UaV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en/20250904142652154orlz.jpg" data-org-width="650" dmcf-mid="03taW5dz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en/20250904142652154orl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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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4219e3a9a0d9ba3f6ef9c4c2351bf6d4f4866939ffe7c50ac29a80b800987b0" dmcf-pid="umzwtuNfSf"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contents-hash="2b0467c4a3b89eb7dd281c27b8db650ccf92e1eeafab0eb4e16c173454302cdb" dmcf-pid="7sqrF7j4TV" dmcf-ptype="general">변영주 감독이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10e95575a549085427927c6e31c89301ec8772746dc6cb29b2f82224357e6e3a" dmcf-pid="zOBm3zA8C2" dmcf-ptype="general">9월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극본 이영종/연출 변영주, 이하 '사마귀') 제작발표회에서 변영주 감독이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62a53b7046438142d1f104c2c6405b6668b29830b5c7f30f02827121ae1ac568" dmcf-pid="qUg0RLXDh9" dmcf-ptype="general">변영주 감독은 "너무나도 행복하고 즐겁게 만들어서, 우리의 행복감이 그대로 시청자분들께 재미로 치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b8d7f01dd7bb968fbd7c847bdfe5f38a4445ba26e7286b311a12d570e4919b6" dmcf-pid="BuapeoZwyK" dmcf-ptype="general">이어 "드라마가 많이 사랑 받고 SBS에서 가장 사랑받는 연출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 박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f39be917d7f4b6c9a6aa5be2947bc676c92970ff1f4b126c8463860bc61f7cdb" dmcf-pid="b7NUdg5rlb" dmcf-ptype="general">'사마귀'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p>
          <p contents-hash="91753b1c272249bfbe5e93006c5c12381916bb40443a9af87a891ba6d22d081d" dmcf-pid="KzjuJa1mv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 / 표명중 acepyo@</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9qA7iNtsC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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