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훌쩍 큰 두 딸과 찰칵 “천천히 크면 좋겠다”

작성일 09-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SZpjw7v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a499cc8898d66f0bf48e8bc69afeacd4902809bd9d7f0a5a6febb835e54e38" dmcf-pid="0v5UArzT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이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en/20250904125949056xxcx.jpg" data-org-width="1000" dmcf-mid="FxRotuNf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en/20250904125949056xx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이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pT1ucmqyS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241e8b03f40c0d6c9e72014c029b78ef49c605dd287fe3172484ed03272dab35" dmcf-pid="URaDqVmeC0" dmcf-ptype="general">배우 소이현이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b51ff968aebd726bb1cd0ef5f6adc799cfb351b8eb8483dea5dbe5e19890b42" dmcf-pid="ueNwBfsdh3" dmcf-ptype="general">소이현은 9월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아이들 크는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버리는지…언제 크나 했는데 이제 천천히 크면 좋겠다 생각 드는…친구같이 좋아지는데 아쉽기도 하고 참…그래도 이쁘다 고맙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008e722ca3625b9db831f5a12d92d83f80bde0b8394d3109cdc996b0e3e626d0" dmcf-pid="7djrb4OJhF"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세 모녀는 토끼 필터를 적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훌쩍 자란 두 딸은 엄마, 아빠를 똑 닮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폭풍성장해 벌써 친구같은 케미를 자랑하는 두 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38d42d0903adecf5d97faa4161f2bcda749d55869198e49f0916ff933418275e" dmcf-pid="zJAmK8Iiyt" dmcf-ptype="general">사진을 본 배우 지소연은 "두 딸이 완전 베프 될 거 같아요"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시간이 너무 빠르죠", "매일매일이 아까워요"라며 소이현의 엄마 마음에 공감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92aa85bdfdb581b0a600757b33530e054200f22e881d8d29206f92c1ae9fcb3" dmcf-pid="qics96CnW1" dmcf-ptype="general">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BnkO2PhLT5"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bLEIVQloW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인교진♥’ 소이현, 훌쩍 큰 두 딸과 찰칵 “천천히 크면 좋겠다”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