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논란ㆍ결혼설' 정우성, 사생활 아닌 근황은 오랜만 …"빗썸 모델 발탁" 작성일 09-0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tMPdWA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4ee0df09d6a8c8af209af2c00e982c3b81e035f0be8e22aaf7c5318202069d" dmcf-pid="KlFRQJYc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tvdaily/20250904123148913hbak.jpg" data-org-width="658" dmcf-mid="B1qgnjFO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tvdaily/20250904123148913hb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301da2541e18ddc192356ef661345c62473e5323873826101f70082a8ed264" dmcf-pid="9S3exiGkC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혼외자 논란, 깜짝 혼인신고 등 사적 영역에서 주목 받았던 배우 정우성이 본업 재개 소식을 알렸다. 가상자산 플랫폼 광고 모델로 발탁돼 활동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50e45672a76c9d4d3b28edb3f58389d734a0b4f58628133293878f3c1c605ab4" dmcf-pid="2v0dMnHEC4" dmcf-ptype="general">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4일 티브이데일리에 "정우성이 빗썸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광고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63e261c8445beb808a954769f9bf314b57eb4bb470e510d7b568903b18605fa" dmcf-pid="VTpJRLXDyf" dmcf-ptype="general">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이 공개된 후부터 배우로서의 활동보다 사생활로 더 큰 주목을 받아 왔다. 지난 8월에는 정우성이 문가비가 아닌, 오래 교제한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18b59484939e409e193ecb47120a30f02f23692e03478a7ad02e956dd15aaba" dmcf-pid="fyUieoZwvV" dmcf-ptype="general">문가비와의 혼외자 관련해 소속사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혼인신고와 관련해서는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입장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0720f627e29ada526d951853cee38bd20b02d4886d2a63d6c58d8de9a1d915c6" dmcf-pid="4Wundg5rW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d910c3302e6cabf70086818b206a1ea0b3949a89f43ce8d4892be7d138fba163" dmcf-pid="8Y7LJa1mC9"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도런, 왜 광안대교였을까?” 하기자의 ‘무도런 in 부산’ 체험기 ②[하기자가 간다] 09-04 다음 추성훈, 장원영 만나 헤벌쭉‥♥야노시호 볼라 “아조씨 눈치 챙겨”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