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 신지가 안 말렸나..."와인바 하다가 사기 당해" 호소 (라디오쇼) 작성일 09-0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f5gkphX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b7481e86bb70a992a54f8cebb4c4f23db1a4c47c26ee47759dc83b75c39476" dmcf-pid="Wj41aEUl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xportsnews/20250904120048002yytd.jpg" data-org-width="1200" dmcf-mid="x4IituNf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xportsnews/20250904120048002yyt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38c4402b474eb8578df053fe01908876770531c146b89f83b488153871733e" dmcf-pid="YA8tNDuS1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빽가가 와인바를 하다가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3bfd42937a1268b3eae6ff541ef61354c2868c1fbf4d2ad08cbbc25391f238b" dmcf-pid="GrRuDIKGHC"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빽가와 이현이가 함께하는 '빽현의 소신발언' 코너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fc534c1ca16a53c02595c57dc8196a73acce97fe1fad9df913d20a29616c35db" dmcf-pid="Hme7wC9HYI"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빽가는 침대에 누워 와인을 자주 마신다고 말하며 와인을 많이 마시게 된 이유에 대해 공개했다. 빽가는 "와인바 하다가 사기당해서 집에 와인이 많다. 사기꾼이 와인은 못 들고 가서 집에 와인이 너무 많다"라며 사기 당한 경험을 밝혀 놀라움을 줬다.</p> <p contents-hash="a633a0b1ec78720978077af0ccc56c388fd891ab4f8e1f37d7e22d5c470d268b" dmcf-pid="Xsdzrh2X5O"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와인 사기당해서 와인이라도 있지"라며 농담을 던져 사기 피해를 입었던 빽가를 위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c82fe1fd9a93189da3ca14b1bf4d5f808aee2f81f334f959ecaeda490ae28df" dmcf-pid="ZOJqmlVZts" dmcf-ptype="general">이어 '기 빨린다 기 빨려'라는 이날 방송의 주제에 한 청취자가 "남편은 소식가인데 소식가는 음식으로도 기 빨린다. 엄마가 손이 크다. 친정에 갔더니 남편이 음식 먹다 지쳐 얼굴이 허옇게 질렸다"라며 웃음을 줬다. </p> <p contents-hash="a35425f1245ac383a40b297b43f2e43dc17d29770e2e947ee9abd787bd0a42ef" dmcf-pid="5IiBsSf5Xm" dmcf-ptype="general">빽가는 사연에 공감한다며 "우리 어머니도 그렇다. 아빠가 계란 후라이 해달라 했더니 열두 개를 해드렸다. 아버지가 웃으셨다. 대여섯개 드시더니 질려서 못 드시겠다 했다"라고 손이 큰 어머니에 대해 밝혔다. </p> <p contents-hash="39c073b3387a009f01163c1ac7b453b4fd625ea883b5ca51e4df73dbf7de8052" dmcf-pid="1CnbOv41Hr" dmcf-ptype="general">또 빽가는 "어머니가 친구랑 닭볶음탕 먹고 싶다 했더니 네 마리 했다. 골뱅이 무침은 통 골뱅이 네통을 넣어 하신다. 김치찌개는 돼지고기 두 근을 넣으신다"라며 스케일이 다른 어머니 일화를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7061360bab056b2f76c9a64cbc5774095b0fc199551c6a670e4111f7e6806597" dmcf-pid="thLKIT8tZw"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022ea04f8655d3f3511b0960cd5e3405f7258ccb76d3e820a420cf23ef1eea74" dmcf-pid="Flo9Cy6FXD" dmcf-ptype="general">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여정, 문상훈 ‘극딜’ 언급 “100% 대본, 댓글 봤더니‥”[EN:인터뷰③] 09-04 다음 ‘흥도, 기쁨도, 고생도 두 배’ 하기자의 ‘무도런 in 부산’ 체험기 ①[하기자가 간다]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