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올 가을 걸그룹 대전 美쳤다…르세라핌, 공백기 깨고 10월 컴백 작성일 09-0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aXlYQ0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e450f0945e8b4d0dfe2cf46aad66fc6844a74cc7e84c7c837c511abc9ca9f4" dmcf-pid="8SNZSGxp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xportsnews/20250904110201597crut.jpg" data-org-width="1200" dmcf-mid="fPfwgkph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xportsnews/20250904110201597cru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78f74124cc0db58ffa11bc551e7e48ece2a06246d37390119a3043e4369e244" dmcf-pid="6vj5vHMUZ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믿고 듣는'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10월 컴백을 확정 지었다. </p> <p contents-hash="dddef5358d659d9752995743a436e5d78375b7d516c4dfc81677498b11c1b51d" dmcf-pid="PTA1TXRutJ" dmcf-ptype="general">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10월 새 앨범을 내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p> <p contents-hash="ad98676901c2625a8002a1ab2f82dacc9f66b2288af4022b5dfc822b12669fc0" dmcf-pid="QyctyZe7Hd"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의 컴백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5집 '핫(HOT)' 이후 7개월 만이다. 월드투어와 일본 활동 등 글로벌 무대를 바쁘게 누빈 이들은, 이번 컴백에 사활을 걸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c92540d74101c50c5025984e30d1b3b080be1c78424d254cf3117b2a404a791" dmcf-pid="xWkFW5dzYe" dmcf-ptype="general">앞서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피프티피프티와 엔믹스의 10월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르세라핌도 10월 컴백 대전에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d5ea68ce4fb63bc51e36cef886bd4267ac1ba8e849943e87481382ee6cc7784c" dmcf-pid="yJbAJa1mHR"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전작 '핫'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9위에 진입,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해당 차트에 4연속 10위권에 안착하는 기염을 토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11만 4548회 재생되며, 르세라핌의 13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 됐다. </p> <p contents-hash="2d4019ac3a747a137bbe478f17d69f130fdea0dfc2321f1db17934978435bc26" dmcf-pid="WiKciNts1M" dmcf-ptype="general">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부터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언포기븐(UNFORGIVEN)', '이지(EASY)' 등 매번 새로운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여온 르세라핌이 이번엔 또 어떤 진화된 모습으로 가요계를 뒤흔들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1238c262cf316bf8d55090beb505f147832d5c996db78d8bfec15eeecfcba5f" dmcf-pid="Yn9knjFOGx" dmcf-ptype="general">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4월 인천에서 시작한 월드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으로 첫 북미투어에 돌입했다. 4일(한국 시각) 뉴어크, 6일 시카고, 9일 그랜드 프레리, 13일 잉글우드, 15일 샌프란시스코, 18일 시애틀, 21일 라스베이거스, 24일 멕시코 시티에 발자취를 남긴다. 총 6개 도시의 공연은 일찌감치 매진됐다.</p> <p contents-hash="7061360bab056b2f76c9a64cbc5774095b0fc199551c6a670e4111f7e6806597" dmcf-pid="GL2ELA3I5Q"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b7e84ee29f5d72929cc3cc055865ec8853f2885625a08eacaf64c85c22a09b79" dmcf-pid="HoVDoc0CGP"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EO’ 송은이, 직원에게 ‘예민함’ 폭발 “하루종일 말도 못 붙였다” 09-04 다음 '골때녀'서 대학로 루키로…박지안 "링거 맞으며 병행, 못할 것 없더라"[인터뷰]①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