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정경호 '보스', 성룡부터 탱고까지…다채로운 액션 작성일 09-0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85W5dzkW"> <p contents-hash="10d252b4ddd9257786aae98789c72048a4be2b7b4b05216acde5d700591fa7e1" dmcf-pid="5T61Y1Jqky" dmcf-ptype="general"><br><strong>신선함과 독특함 모두 담은 액션 스틸컷 공개…올 추석 개봉 예정</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47cf599eb465c2951d2e9d11595c5b7d2fd20c34218fc21fd815badd6493c6" dmcf-pid="1LZEaEUl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스'의 새로운 스틸컷이 공개됐다. /(주)하이브미디어코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THEFACT/20250904110714329tcnq.png" data-org-width="580" dmcf-mid="Xa5DNDuSk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THEFACT/20250904110714329tcn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스'의 새로운 스틸컷이 공개됐다. /(주)하이브미디어코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d0c2e648d5d355c4c173344fe775936f4d1151cc8ac1fca2705da869b723a6" dmcf-pid="to5DNDuSov" dmcf-ptype="general">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조우진과 정경호가 '보스'를 통해 개성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다. </div> <p contents-hash="429d6a9f1ab8696d18f7aac1930d480f8e1cbcddd1360a89117f851cbf9f56b3" dmcf-pid="Fg1wjw7vNS" dmcf-ptype="general">제작사 (주)하이브미디어코프는 4일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의 액션 스틸 5종을 공개했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은 각자가 맡은 캐릭터의 특징을 살리면서 신선하고 독특한 몸짓을 하고 있어 작품 속 이들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p> <p contents-hash="9445a0420540f289471a48ab7160e42f5444e0e58762f509b21d529cde2c058f" dmcf-pid="3atrArzTol" dmcf-ptype="general">먼저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적들이 잔뜩 쓰러져 있는 치열했던 결투 현장의 한가운데 목장갑을 끼고 있는 순태(조우진 분)와 목검을 휘두르고 있는 강표(정경호 분), 가스통을 무기로 쓰고 있는 판호(박지환 분)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99483fa2783715d30a34cf5de556a13a5ca3d217c674210a538aeebdb9b04d55" dmcf-pid="0NFmcmqyNh" dmcf-ptype="general">각자에게 어울리는 무기를 활용한 개성 넘치는 액션 장면을 예고하는 가운데, 순태는 짜장면 그릇을 던지며 싸움을 시작해 인물의 두 가지 캐릭터성도 단숨에 느낄 수 있다. 주변 모든 사물을 이용하는 순태의 액션 스타일은 전설적인 성룡의 액션을 떠오르게 하며 유머러스하고 맛깔나는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bb3c9b7b12927a192d1cedc37679f6ebe556a62548875c6c8b698398950c012" dmcf-pid="pj3sksBWoC" dmcf-ptype="general">'식구파'의 후계자로 탄탄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강표는 보스가 되길 원하던 때에는 목검을 사용해 깔끔하고 날렵한 자세로 결투에 임하고 있는가 하면 탱고에 빠진 이후에는 전혀 다른 액션 연기를 보여주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한다. 판호와 마치 춤을 추는 듯한 강표의 모습이 우아하면서도 탱고 액션이라는 여태 본 적 없는 새로운 액션 스타일을 엿볼 수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p> <p contents-hash="6ed8a5c92a23ce13322224198a8dbc7e4a45c025437d5ff31e9121f32db1527f" dmcf-pid="UA0OEObYaI"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식구파' 넘버 3이자 유일한 보스 지망생인 판호가 양팔을 쭉 벌린 채 결투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코믹한 분위기를 유발하면서도 중국 전통 무술 당랑권의 자세를 연상시켜 다채로운 매력을 짐작게 한다. 특히 당랑권 액션은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막무가내 같은 그의 성격과 어우러져 '보스'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액션 스타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37cea1682f9d4aa03332057923ad88d20919ae5f82121b11021900988111e6a" dmcf-pid="ucpIDIKGgO" dmcf-ptype="general">'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162588daf737e1d028f5b0dd5a4e7eb42303e5d26b8580d609f0d3e8f4f90bd" dmcf-pid="7kUCwC9Hks" dmcf-ptype="general">jiyoon-1031@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36396c04a08861f43f18ac2f0c56c67e9e9bdd3b517a5c424eb56234cdcd750d" dmcf-pid="zEuhrh2XAm"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 키즈 역사적 1위와 '케더헌' 열풍 지속 [빌보드 위클리] 09-04 다음 소연·개코·리에하타·이와타 타카노리, '힙팝 프린세스' 프로듀서 합류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