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김승우, 실종신고 언급 편집 "요청 NO, 제작사·방송국 소통 오류" [공식] 작성일 09-0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3wQJYc1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c128f3f4d02868f5ddeb319c8fe7e4e934c441783f27f27567dbc67e7d7022" dmcf-pid="HX0rxiGk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xportsnews/20250904105450590kojj.jpg" data-org-width="450" dmcf-mid="V6peUbEQ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xportsnews/20250904105450590koj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488f86ae0f306f1a059393a9841f06930985ddc1333d35099bbaf3760e7727" dmcf-pid="XZpmMnHE50"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남주가 출연하는 예능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과거 실종신고 사건이 편집된 것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9de80f2d1bc7f0044daa1d1b72b276eff64ca4fc689053d26c8c9d29a8c6e7d" dmcf-pid="Z5UsRLXDZ3" dmcf-ptype="general">4일 오전 김남주의 소속사 더퀸AMC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배우 측의 요청이 있던 게 아닌, 제작사와 방송국 간의 소통 오류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033f62b8bfc8c5e8172d633d5084fe0d39cf248beefe02614facdeae99d72f1" dmcf-pid="51uOeoZwXF" dmcf-ptype="general">이들은 "통상적으로 콘텐츠를 촬영하면 제작사 쪽에서는 가편집본을 만든 후에 최종 편집본을 따로 넘버링을 해서 보내고, 방송국 쪽에서는 최종본을 토대로 보도자료를 작성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과정에서 가편집본과 최종본의 구분이 없이 방송국 쪽으로 넘어갔고, 방송국 쪽에서 가편집본을 보고 보도자료를 만들어서 마치 본방송에서 편집이 된 것처럼 그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12a4c2dc0871a5e84e510490ec583a817d7bebcd2c98314adb65468490947d" dmcf-pid="1t7Idg5r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xportsnews/20250904105451949ecco.jpg" data-org-width="729" dmcf-mid="YMJpIT8t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xportsnews/20250904105451949ecc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ec63a6dcce46c4ee2c0f46fc77693428d0a00b4c6dcadb28315ec9798da4b5" dmcf-pid="tFzCJa1mt1"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28일 SBS Life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남주는 '안목의 여왕 김남주' 15회에서 "우리 집 주방에서 남편이랑 좁아서 사이 좋았다고 얘기한 자리에서 대사를 외운다. 그런데 아이들 한창 키울 때 너무 너무 답답했다. 내 공간도 없고 어디 가서 혼자 있고 싶은데 없어서 무작정 호텔을 갔다. TV를 보며 쌀국수 등 음식을 먹었는데 너무 좋았다. 그래서 연락을 안 받았는데 남편이 그 때 112에 신고를 했다"면서 과거 김승우가 실종신고를 했던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f132c13ce011fd4b06d3dbf44affcef92195c977be35bdddbe9720e97bf85ce" dmcf-pid="FijKW5dzY5" dmcf-ptype="general">그는 "호텔에서 1박 2일을 했는데 딸이 엄마를 걱정하니까 딸을 데리고 왔다. 엄마 여기서 혼자 잘 지내고 있었다 하니까 다행이라고 하며 쌀국수를 시켜 달라고 하더라. 같이 음식을 먹었다"고 덧붙였는데, 해당 내용이 공개된 후 과거 소속사 측의 해명과는 다르다는 점 때문에 의문을 갖게 했다.</p> <p contents-hash="6c3bbd50c52423010ef94add305a0b3cfd184bd64cc557602058189af09a0712" dmcf-pid="3nA9Y1Jq5Z" dmcf-ptype="general">여기에 해당 내용이 본방송에서는 통편집된 것 때문에 김남주 측의 요청이 있던 게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으나, 소속사가 해명에 나서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df0dd418bb5ca514805debc3628c1767dc6f0ecbc22a30df6a50c3a3fc76d555" dmcf-pid="0Lc2GtiB5X"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DB, SBS Life</p> <p contents-hash="8f17dea187f7babf2fbce2d3126a7b5bf98392bd9c59e428fc974d4cc585d52e" dmcf-pid="pokVHFnbGH"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대5 가르마+사투리 매력’…윤상현, 코믹도 합격! 09-04 다음 앤팀, 10월 28일 韓 데뷔…"더 넓은 세상, 먼 곳까지!"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