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아이, 美 버라이어티 독점 화보 공개…K팝 걸그룹 최초 영광 작성일 09-0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uW9a1mC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f53d756235fa1ce0e7055a6137a2c9e8215d8c0be63e83d5c88690b2a56c58" dmcf-pid="GK7Y2Nts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ㅣ‘Variet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PORTSSEOUL/20250904102253068uyri.jpg" data-org-width="700" dmcf-mid="WPpTboZw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PORTSSEOUL/20250904102253068uy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ㅣ‘Variet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f22ca970e47f7d45d0f479f61b2599fa3981c77102a6611b90a48fc18f5311" dmcf-pid="H9zGVjFOTV"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유력 매거진 ‘버라이어티(Variety)’ 독점 화보를 장식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p> <p contents-hash="d863740d6012fb52078144b4f5078d934553683cdeae656413d23ccc068cd047" dmcf-pid="XHTkZ4OJh2" dmcf-ptype="general">소속사 빅엔터테인먼트는 4일 “퀸즈아이(원채, 아윤, 키리, 서빈, 진율, 서하)의 ‘버라이어티’ 독점 화보가 최근 공개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K팝 아티스트 가운데 ‘버라이어티’ 화보를 장식한 사례는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했다. 퀸즈아이는 걸그룹 최초로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K팝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53889ec756c3bf6e64b991a8bae53e0f0ffd11582d6dcaffebb73d5e4d443047" dmcf-pid="ZXyE58Iil9" dmcf-ptype="general">‘버라이어티’는 퀸즈아이를 “K팝 업계의 변화 흐름을 빠르게 캐치한 그룹”이라 평가하며, 멤버 개개인의 가치관과 진정성이 어우러져 독창적이고 다면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6인조 재편 이후 한층 다채로운 정체성을 완성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0efa6e11bae96d7783ace884a4f405f7fb0bbfc4324b3649d6f709d35ea42d1" dmcf-pid="5ZWD16CnhK" dmcf-ptype="general">인터뷰에서 퀸즈아이는 빌보드 차트 석권, 단독 콘서트 개최, 음악 방송 1위 달성 등 굵직한 목표를 밝히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멤버 서빈은 “진심이 모든 것을 이긴다고 믿는다. 마음에 충실하다면 멀게만 느껴지는 목표에도 가까워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7d948cc65a6f9ad3c745075e489333cc741f1e02d170d5186736744dd0f1cf5" dmcf-pid="15YwtPhLCb" dmcf-ptype="general">앞서 퀸즈아이는 산다라박에 이어 K팝 아티스트로 두 번째로 패션 매거진 ‘글래머(Glamour)’ 디지털 커버를 장식한 바 있다. 이번에는 BTS에 이어 ‘버라이어티’ 단독 화보를 선보이며, 전 세계 음악 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p> <p contents-hash="d96719ad7f13bd613c5c4137d1f50587c0c0f3849dc18631f6ba7a23ba5f3db3" dmcf-pid="t1GrFQlolB" dmcf-ptype="general">한편, 퀸즈아이는 최근 첫 미니앨범 ‘PRISM EP.01’(프리즘 에피소드.01)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Feel the Vibe’(필 더 바이브)와 ‘ACHA!’(아차) 무대를 통해 에너제틱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독일의 인기 프로듀서 LUNAX와 협업한 ‘Feel the Vibe’ 리믹스 버전을 발표,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pensier3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S엔터 측 "法, 슬리피 주장 허위·과장됐다 판단…책임 물을 것" [공식입장] 09-04 다음 이민정, 십자가 앞 신성모독?…“가방 홍보냐!” 뭇매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