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원년 멤버였는데…'라스'·'대탈출' 모두 '무통보 하차'였다 "자꾸 반복돼" 작성일 09-04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NkHVme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5d3619045c2746c58ff5299207b8f01d658e7a7dab360cd7de426830deb54c" dmcf-pid="zkjEXfsd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xportsnews/20250904101647546jcjg.jpg" data-org-width="1200" dmcf-mid="2jdLl7j4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xportsnews/20250904101647546jcj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9c310449c952221ab24e59fe4486a675e46fd9b646aa6fd5b433e1ebfff308b" dmcf-pid="qEADZ4OJ5s"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계속되는 프로그램 하차 통보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br><br>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올 덩치 프로젝트' 특집으로 꾸며져 서장훈, 신기루, 신동, 나선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br><br> 이날 신동은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가 앨범과 월드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고 알렸다. 최근 3일간 진행한 서울 공연을 매일 3만 명이 채웠다고.<br><br> 서장훈이 신동과 슈퍼주니어의 인기를 인정하자 신동은 "장훈이 형이 슈퍼주니어의 인기는 알지만 신동의 인기는 잘 몰랐다"며 '아는 형님'의 해외 촬영 당시 신동 한 명을 보기 위해 베트남 공항이 마비될 정도로 사람이 몰렸던 일화를 풀기도 했다. <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9e2f4585b65ff7908e80e8bfa7225a7c64645c0cb5a78a1fd0eb5d57032dab" dmcf-pid="BDcw58Ii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xportsnews/20250904101648864rpji.jpg" data-org-width="550" dmcf-mid="VSB2ay6F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xportsnews/20250904101648864rpj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994413ef575796e56f54f46ec5453b979ba56fca018be1f5c3eeedb87590332" dmcf-pid="bwkr16CnYr" dmcf-ptype="general"> <p><br><br> 그런가 하면, 김구라는 '대탈출'의 원년멤버인 신동이 시즌2에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신동이 참 재치가 있고 그런데, 사실은 끝까지 가질 못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br><br> 이에 서장훈은 "왜 아픈 데를 건드리냐"며 나무랐고, 신동은 "'라스'도 그렇고 '대탈출'도 그렇고 빠질 때 아무도 나한테 얘기를 안 해준다. 기사를 보고 알았다"라고 토로했다. <br><br> 그러자 김구라는 "17년 전 얘기다. 그냥 잊어!"라고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고, 신동은 "자꾸 반복되니까 그렇죠!"라고 받아쳤다. <br><br> 지금처럼 정규 편성이 되기 전 5분간 짧게 방송했을 당시 원년멤버였던 신동에 대해 김구라는 "우리 '라스'의 단종과도 같은 존재"라고 두둔해 화기애애하게 마무리했다. <br><br>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방송 화면</p> </div> <p contents-hash="39dff74502119b9936d5a479bdd463cbdd61bdce973639e72c3d20cd20b8bccd" dmcf-pid="KrEmtPhL1w"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신드롬에…이재 등 헌트릭스 가창 3인, 美 MTV VMA 시상 나선다 [N이슈] 09-04 다음 이상윤, 영화감독 변신…‘은중과 상연’ 특별출연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