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투 비 럭셔리’ 세븐틴 조슈아, 우아한 남자의 극치

작성일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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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b66f0cad682549550e5bbedd8f800f4871f7c7daa4d0a5b201cfaece3d8f9b" dmcf-pid="0C4uqnHEu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슈아. 사진제공 |Y 노블레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portsdonga/20250904092114086jknm.jpg" data-org-width="1080" dmcf-mid="1jWX16Cn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portsdonga/20250904092114086jkn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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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슈아. 사진제공 |Y 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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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우아한 매력의 극치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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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94ac5e2f67636723cbb14fa92d4e9335dddd6caa095e4ed22f659982df44801" dmcf-pid="Ul6zboZwz4" dmcf-ptype="general">그는 패션 매거진 ‘Y’ 커버 화보를 통해 세련된 무드와 부드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지닌 팔색조같은 그대로 매력을 살렸다. </p>
          <p contents-hash="a9f56b4bfc58d26b114d56d3ce41f8e44436c89f1e242a44a31786ce3036ad87" dmcf-pid="uSPqKg5rFf" dmcf-ptype="general">이번 화보는 여름과 가을 사이, ‘계절이 바뀌는 순간’을 주제로 색과 빛의 전환 속에서 조슈아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담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2f4c17451b665f0d75410b0f1d64107c4d6603628dfb87705e00fc173e44d9" dmcf-pid="71oPMmqy7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슈아. 사진제공 |Y 노블레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portsdonga/20250904092116564pukd.png" data-org-width="1280" dmcf-mid="Fw20udWA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sportsdonga/20250904092116564puk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슈아. 사진제공 |Y 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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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730dd469f952d26fd854d387a5fb6bec2d5fdcc2116ab11b4b789ba1b79e72e5" dmcf-pid="ztgQRsBWF2" dmcf-ptype="general">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조슈아는 “세븐틴은 집과도 같은 존재”라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끊임없는 새로움에 대한 열정과 향수 제작 등 다채로운 관심사를 공유했다. 그리고 음악과 계절에 대한 해석, 나눔과 겸손이라는 가치관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다.
          </div>
          <p contents-hash="23996ebed99a1a4d1260fa79abdb0519397127cbfb96e24ec1c58cc00989440c" dmcf-pid="qFaxeObY79" dmcf-ptype="general">또한, “항상 새로운 것을 하고 싶다”며 발전을 위한 호기심과 끊임없는 탐구심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62b2ffd74889cea290531d416e66178284a66d393be3f397bedda08da21c5b8" dmcf-pid="B3NMdIKGFK" dmcf-ptype="general">데뷔 10주년을 맞아 시작하는 세븐틴의 월드 투어를 앞두고 “새로운 시작으로 채워진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b0jRJC9Hpb"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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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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