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우♥박선영 “오늘 혼탕이네” 59금 화끈 스킨십→볼 맞대고 비주(신랑수업)[어제TV] 작성일 09-0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mml9wM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675f78be4a2ec3d234b5371f73bdaed440993454e32aa1aa9b577d42676fde" dmcf-pid="8sssS2rR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en/20250904055450220esaa.jpg" data-org-width="650" dmcf-mid="2VYY1eyj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en/20250904055450220es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a173e1c7d0feaae93e884da08ccda2ec1a04293a889c679eae262446fb4980" dmcf-pid="6OOOvVme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en/20250904055450384rnpx.jpg" data-org-width="650" dmcf-mid="VSbb4mqy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en/20250904055450384rn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3a71eba157a6b6c7cd634772a107b19615d7f26c9f4adaaa8f9f54e4ae3a58" dmcf-pid="PIIITfsd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en/20250904055450587kaqu.jpg" data-org-width="650" dmcf-mid="flGGtdWA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newsen/20250904055450587ka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QCCCy4OJW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affb2d359430d3f581ffeb074f103a326a610fa246b5d8e9309c36b191005ae2" dmcf-pid="xhhhW8IiTr" dmcf-ptype="general">김일우와 박선영이 과감한 스킨십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61fcceb7461cb613caa09e80ec993e11e4c05d2eb4d2bc8e7341c07bffece8c2" dmcf-pid="y444MlVZhw" dmcf-ptype="general">9월 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일우가 축구 시합을 앞둔 박선영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ac793004695fe671310ca2d171f388a733fb97b86cd3c3eaaa3bddda948582c0" dmcf-pid="W888RSf5WD" dmcf-ptype="general">김일우는 축구 시합을 앞둔 박선영이 재활 훈련하는 곳을 찾아갔다. 운동을 마친 박선영을 차에 태운 김일우는 그동안 실패했던 안전벨트 플러팅까지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e37de166b445c39a67fee9fc53efdb1924d2fbb23d6bd5c2f592083349732aee" dmcf-pid="Y666ev41CE" dmcf-ptype="general">김일우는 “오늘은 선영 호강하는 날이다”라고 이날 데이트 콘셉트를 공개했다. 박선영은 “오빠가 오늘 호강을 시켜준다니까 호강이란 단어를 언제 써봤나 싶다”라면서도 “오빠 만나는 게 호강이네”라고 말해 김일우를 설레게 했다. </p> <p contents-hash="77236496e7c50fa19fc0f69fbbe8e474fd8e6d8ce5aa300ab4d51a069e6380ad" dmcf-pid="GPPPdT8tlk"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고즈넉한 한옥 숙소였다. 두 사람은 김일우가 준비한 생활한복으로 갈아입었다. 김일우가 “생활한복이니까. 나름대로 이렇게 생활합시다”라고 간접적으로 고백했고, 박선영은 김일우의 다리를 올리며 애교를 부렸다. </p> <p contents-hash="da84dbb482f7fe2d0e2798e2fd289bb87c53152a790e8a2d78b4a415f8c6aa18" dmcf-pid="HVVVQC9Hlc" dmcf-ptype="general">김일우는 휴식을 위한 향 세트부터 싱잉볼까지 준비하고 박선영을 챙겼다. 김일우가 박선영에게 침대에 누우라고 하자, 영상을 보던 문세윤은 “이거 우리가 봐도 되나”라고 당황했다. 그러나 김일우는 싱잉볼을 치며 “지금은 주무실 시간이다. 잘 모시겠다”라고 말한 뒤, 뒷걸음질까지 치며 퇴장했다. </p> <p contents-hash="7560be93bc7d3fd4aa48b8b857fe88d4eb5701d397db1cce76fdbbd9e217399d" dmcf-pid="Xfffxh2XhA" dmcf-ptype="general">박선영이 침대에 쉬는 동안 김일우는 족욕탕에 물을 받았고, 두 사람은 함께 족욕을 즐겼다. 노천 온천을 즐겨본 적 없다는 박선영에게 김일우는 “눈 올 때 기가 막히지. 난 영화에서 보던 많은 것들을 해봤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47844d23278129016328714fb7617f607bd748d24e24f3f37aeafb5b16b9038" dmcf-pid="Z444MlVZWj" dmcf-ptype="general">박선영이 “혹시 그런 것도 해봤나. 하얀 눈밭에서 알몸으로 모피만 입고 있는 거?”라고 묻자, 당황한 김일우는 “그건 별로 해보고 싶지 않은데?”라고 답했다. 그러나 김일우는 “모피로 두르고 다녀보지는 않았어도 나체로 눈밭을 뛰어다니긴 했다. 하나도 안 추워”라고 말했다. 이에 박선영의 리액션이 고장나자, 김일우는 독일 여행 중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216cba1920521369453b89ad264a8e2625a00bdd0394bff3a31986e452a5966" dmcf-pid="5888RSf5hN" dmcf-ptype="general">김일우는 “그때 갔을 때 독일 수영장 사우나 이런 게 다 남녀 혼탕이었다. 오늘도 혼탕이네”라고 말했고, 박선영은 김일우의 발에 자신의 발을 올리며 장난을 쳤다. 족욕을 마치고 김일우는 무릎까지 꿇고 박선영의 발을 닦아줬다. </p> <p contents-hash="5dcca97ad9d1914e9dc8f0dfd75c0873cbade4c955e18e0a24d5a0c2985546de" dmcf-pid="1666ev41ya" dmcf-ptype="general">김일우는 직접 챙겨 온 아로마 오일, 괄사까지 꺼내 전문 트레이너에게 배운 마사지를 해 박선영을 감동케 했다. 어깨 마사지 순서가 되자 박선영은 겉옷을 훌렁 벗었다. 마사지하는 김일우 모습에 심진화는 “부드럽게 마사지하다가 이거 기회인데”라고 아쉬워했다. 이승철은 “정진이 같으면 타이밍 노릴 텐데. 형님은 그냥 마사지만 열심히 한다”라고 거들었다. </p> <p contents-hash="329077f98a9339ee8e4ad6b163744483449cfb27c6b88f30f6c5ad678e90e027" dmcf-pid="tPPPdT8tyg"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박선영이 좋아하는 피자, 떡볶이로 식사 시간을 가졌다. 김일우가 준비한 와인으로 건배한 박선영은 “오빠 덕분에 호강한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3533284760b23c0037d922b81efdbcf172ad453c7138ea17e8fdcff140e6cfd3" dmcf-pid="FQQQJy6Fyo" dmcf-ptype="general">김일우는 프랑스 여행 중 노르망디 지역 염소 목장에서 만난 꼬마와 비주(상대방의 양쪽 볼에 가볍게 뽀뽀하는 인사법)를 했던 경험을 전한 뒤 박선영에게 “우리도 비주 한번 해볼까?”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비주를 했고, 심진화는 “틈타서 뽀뽀 쪽쪽 해야지”라고 버럭했다. </p> <p contents-hash="1593e5017714e3a2791a8483536eae8d2b2625f5f550218cd111a1a2c407df2f" dmcf-pid="3xxxiWP3TL" dmcf-ptype="general">김일우는 박선영과 했던 커플 심리 상담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두 사람은 가슴 속 상처와 가정사를 공개했다. 김일우는 “선영이 무슨 얘기를 하고 나왔는지 몰랐잖아. 선영이 상담한 모습을 보니까.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가 자라온 환경에 대해서 아픔이나 힘들었던 점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선영은 고생, 가슴의 상처들이 너무 깊었는지 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까 안 됐기도 했다. 평소에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고 귀엽기도 했던 모습에서 상담 때는 안쓰럽고 측은해 보였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e3221ff19a7b989f99b4905a20f67f7ebcc4e555696772bfb61c6f03c8cac5f" dmcf-pid="0MMMnYQ0ln"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해주고 싶은 얘기는 누구나 삶의 상처들을 안고 간다. 선영은 스스로 잘 극복하고 잘 이겨냈기 때문에 나도 그렇지만 과거의 상처와 기억은 빨리 잊어버리고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박선영을 위로했다. </p> <p contents-hash="b2ed6ce2f687d83100f5ebe77d2c829b4fa4721f666988fc953e9ba254a0625e" dmcf-pid="pRRRLGxphi" dmcf-ptype="general">상담 당시 엄마 이야기에 눈물을 보였던 박선영은 “힘든 것보다 그냥 엄마한테 효도 못 한 거? 너무 일찍 돌아가셨어”라며 또 눈물을 보였다. 당황한 김일우는 “선영이 꿋꿋하게 잘 지내왔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었던 거다”라고 위로했다. </p> <p contents-hash="a0bfd27e2af81e4bec240f875e779644b6e112e84076ce95fb3d96cc99e2c73b" dmcf-pid="Ubbb4mqyhJ" dmcf-ptype="general">박선영도 “오빠는 항상 외로움을 안 타는 줄 알았다. 여행도 혼자 잘 다니고. 이번에 보니까 혼자 외롭다고 하셔서 살짝 놀랐다”라며 “저번에 오빠네 집 갔다가 집에 가는데 왠지 오빠 혼자 집에 놓고 오기가 그랬다. 오빠가 살짝 외로워 보이는 것 같았는데 ‘잘 가’ 인사를 하길래 오빠 혼자 있는 거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오빠가 외로움을 느낀다니까 살짝 ‘그게 아니었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a092af1e4fd5f9872d4670f6be36cadcfe76b84ad4e1119c743d33f7c40e719" dmcf-pid="uKKK8sBWWd" dmcf-ptype="general">이에 김일우가 “가지 말지 그랬어”라고 장난스럽게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하자, 박선영은 “그 방법이 있었네”라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1d3cb06e5f4ed0c99da03ff4ae111db8bdb2f46c51eae14618228f664cfa208e" dmcf-pid="79996ObYT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017b5cd473a8810a4f956d7fc999a35ec2bb15ff22f379d8f6f040a920d9b8b" dmcf-pid="z222PIKGW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방암 극복 서정희 “♥남편 내 배변주머니 갈아줘, 추한 모습 다 본 사람”(퍼펙트) 09-04 다음 “내게 너를 맡겨” 천명훈, ♥소월과 손깍지→결혼행진곡+맞절까지(신랑수업)[결정적장면]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