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박+뽀뽀'"…김일우, ♥박선영 위한 한옥 '호강스'에 '후끈' (신랑수업)[종합] 작성일 09-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yKzMva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3eab877a9f504435f6a35069df8b08c98395f4493dc786d0569458b42f0aa3" dmcf-pid="V7W9qRTN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xportsnews/20250903225948902hxgz.png" data-org-width="868" dmcf-mid="bd56VLXD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xportsnews/20250903225948902hxg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13cbb6715601d251487b11da4b9f918a613d529dc642ac40ff91d04b8c3905" dmcf-pid="fzY2BeyjZ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배우 김일우가 박선영을 위한 '호강스'를 준비했다.</p> <p contents-hash="a12582e3995a9e4a407d2fe8e1cc918bab4f8ee2a213001b78de5f232686635e" dmcf-pid="4qGVbdWAHi"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9회에서는 김일우가 축구 시합을 앞두고 있는 박선영을 위해 특별 외조에 나선 하루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b7c8712b5f51797659530c98d792efd03505b0ee7111e630fcb0b31e4351759" dmcf-pid="8lNYvpg2GJ" dmcf-ptype="general">박선영을 위해 호캉스가 아닌 '호강스'를 준비한 김일우. 함께 한옥에 도착한 두 사람을 본 이정진은 "선배 오늘 숙제하시는 거냐. 1박에다가 뽀뽀"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심진화는 "기대해 봅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e96a69a93279f00638d2fefd4de794df11130b6b2155d0ad5414d9ff8bbf8b2" dmcf-pid="6SjGTUaV5d" dmcf-ptype="general">한옥 내부에는 샤워 가운까지 있어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했는데, 이정진이 "가운도 있고 뒤에 침대도 있네"라고 말하자, 이다해는 "1박 이정진 선생이 너무 좋아한다"라고 꼬집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1c44a48185bcabd19d118286f00584f5e1f3af9cbcea9939ba7fc239ca6a11" dmcf-pid="PvAHyuNf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xportsnews/20250903225950248tmwv.jpg" data-org-width="868" dmcf-mid="KdnSI1Jq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xportsnews/20250903225950248tmw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b2f998297750e633bb9c39b4372b2e28568b549f01769738ee92b996d84141" dmcf-pid="QTcXW7j4YR" dmcf-ptype="general">박선영은 "침실 방이 큰 거보다 아늑하게 잠자는 게 딱 좋다. 한옥 예쁘다. 한옥을 왠지 갖고 싶다"라고 이야기했고, 이 모습을 본 이다해는 "자연스럽게 미래를 그리는 (모습)"이라며 미소를 보였다.</p> <p contents-hash="239df579e1742bef24dba94a115f1b2769532bd69284a2953e7634336d869f6e" dmcf-pid="xykZYzA81M" dmcf-ptype="general">이어 김일우는 "한옥에 왔으니까 실내에서 입을 수 있는"이라며 직접 준비했다며 생활 한복을 꺼냈다. 환복한 김일우와 박선영. 김일우는 "나름대로 생활한복이니까. 생활합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8c40f448587ea9146cb8b9164f2827b63df2c0e249d7b31e1017a28205ca3c7" dmcf-pid="ydbgimqyZx"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박선영은 "생활"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다리를 김일우의 다리 위에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일우가 별다른 행동을 보이지 않자, 이승철과 천명훈은 "받아주시지. 이루와 다리 한번 주물러 줄게", "'가만있어' 하고 안마해 주고"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69f83f6e7ae1c053b2157d68a8c72767e3d1cc197789ba91d82f3934b99b128" dmcf-pid="WJKansBWYQ" dmcf-ptype="general">또 박선영과의 '호강스'를 위해 인센스까지 준비한 김일우. 이어 평화로운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시작하자, 박선영은 "(오빠는) 책 읽어주는 사람을 해도 잘 어울릴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6118c662465c152e7734e33f16e7a2289e3d40689312c00bef1ec1ff00000fd" dmcf-pid="Yi9NLObYGP" dmcf-ptype="general">김일우는 "국어 시간에 '책 읽을 사람?' 그러면 내가 제일 먼저 손 들었다. 책을 읽고 싶어서. 어렸을 때부터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웠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81793dd7185b98e27deef63c48556352b5be9a5b85a896850b842fd0302930" dmcf-pid="Gn2joIKG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xportsnews/20250903225951544tofg.jpg" data-org-width="868" dmcf-mid="968EjSf5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xportsnews/20250903225951544tof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6347ce0d6b58ff9d5e6c921569d54a5592c4ec394fad79715d3839dceae0d1" dmcf-pid="HLVAgC9HY8" dmcf-ptype="general">이어 박선영은 "숲속에 와있는 것 같다"라며 편안함을 느꼈고, 김일우는 "명상하고 치유하고"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d94903eb8625b99caf2f05f0475fccd8cd28a0ae96a3532ee508cd6bb7084ae5" dmcf-pid="Xofcah2X54" dmcf-ptype="general">이 모습을 본 이다해는 "선영 님한테는 되게 의미 있겠다"라며 시합 준비 중에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 된 박선영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51756eeb684d2550af53d5e00ba789db1e7fd0fa5756284e060117459932d07" dmcf-pid="Zn2joIKG5f" dmcf-ptype="general">사진=채널A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f9a9f7ac4a40a865f95053560ca2fb4029ca776fb021bd6f30b323a48b4e75cd" dmcf-pid="5LVAgC9HGV" dmcf-ptype="general">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화, ♥강남父 간암 치료비→음식 준비도..."아버지 좋아서 계속 우시더라" ('유퀴즈') 09-03 다음 28기 영식, 고2 딸 있다 고백..“딸이 ‘나솔’ 팬, 나가라고 응원”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