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몇 초면 잘 수 있어, 하루 한두 시간 취침” (내 멋대로 과몰입클럽)

작성일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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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224316951asva.jpg" data-org-width="600" dmcf-mid="Y1fQKJYc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224316951asv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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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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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224317167celr.jpg" data-org-width="600" dmcf-mid="GvMi6Nts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224317167cel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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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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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5hq2UPhLl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c01fe24d576bf6ce9ef394241ea6b33f2ae015af55f4ce2876fd3d728a73bcf2" dmcf-pid="1lBVuQloT6" dmcf-ptype="general">김용빈이 수면 부족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b5faa46332285b5212c4a42664234e07e257ddc564285394f77e59cf57663ee" dmcf-pid="tSbf7xSgv8" dmcf-ptype="general">9월 3일 첫 방송된 TV CHOSUN 새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d03345e0dd59f05f6a8c00fe4209db30d63adbd2454b78069c2b5dcb19215b9c" dmcf-pid="FvK4zMvaT4" dmcf-ptype="general">김용빈이 대뜸 ‘금수저’ 노래를 하면서 등장하자 탁재훈은 “너희 나 환갑잔치 미리 해주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c77ebe7289013b99c3c8146ea0b2fd166ba49fea6b55848915301ab979b557d7" dmcf-pid="3T98qRTNhf" dmcf-ptype="general">유노윤호는 김용빈에게 “얼굴은 어려 보이는데 목소리에서 연륜이 느껴진다”고 말했고, 김용빈은 “2004년에 데뷔했다. 13살 초등학교 6학년 때 데뷔를 했다”며 데뷔 21년차라 밝혔다. 유노윤호가 “내가 22년차”라며 놀랐다. </p>
          <p contents-hash="a64e4ea0d732f3d078978e836a923d43f791fc4dc245ada8adf05270a0951547" dmcf-pid="04DOAv41CV"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할머니 노래를 계속 듣다 보니까 동요보다 트롯을 접하게 됐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할머니에게 배운 노래들이 안 잊힌다”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78e04068d954c3fee58361ea25267c92e98ad042bae1e874c4b59ac37e5bfdc2" dmcf-pid="p8wIcT8tv2" dmcf-ptype="general">또 김용빈은 샤이니 멤버가 될 뻔 했다며 “예전에 이수만 선생님이 사옥에 와라. 그때 당시 샤이니 그룹을 만드는데 네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간 적이 있다. 그때도 모든 노래를 트롯으로 불렀다. 아이돌이라는 장르는 저는 못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ed91e88d0fe317e3f0daab6248d189f2531f60b0ffab543d87eae968cb7fae1" dmcf-pid="U6rCky6Fh9" dmcf-ptype="general">유노윤호가 “이목구비는 아이돌상”이라고 칭찬하자 채정안은 “볼수록 피부가 너무 좋다. 이렇게 피부 좋은 남자를 오랜만에 본다”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37b2424ceaf5f065d3871ac2debec29d4242e70db013d2280a72d1ae984c61df" dmcf-pid="uPmhEWP3yK"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지금 피부가 안 좋아진 거다. 잠을 한두 시간 자서. 지금도 몇 초 만에 잘 수 있을 것 같다”며 한 달에 하루 이틀 정도밖에 못 쉰다고 밝혔다. (사진=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p>
          <p contents-hash="073d09f9e40d3dd3126da43f4ee9e4a3cb51fdccdfcbffcaa4d3a775267a5443" dmcf-pid="7QslDYQ0Cb"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zxOSwGxpT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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