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담배 잡아본 적 無…배달 음식 1년에 5번"(과몰입클럽) [TV캡처]

작성일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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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dd66e9389f6bc91f8e3231d38f1215d98bf52ad3d589e06b591a05d2b250e3" dmcf-pid="ZwzOREUl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 사진=TV CHOSU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sportstoday/20250903224345844ghyd.jpg" data-org-width="600" dmcf-mid="fAhnPjFO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sportstoday/20250903224345844ghy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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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 사진=TV CHOSU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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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e0b8c5f31cb590435c0f47a8ef0348b8abe5f2ec866d6574d350f6efcfc6010" dmcf-pid="5rqIeDuSy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김용빈이 자기 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a4236b8d971c9f53c74b2d1149850a1b8fe3a797892d5f3646b158c461a01ffa" dmcf-pid="1mBCdw7vSl" dmcf-ptype="general">3일 첫 방송된 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이하 '과몰입클럽')에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출연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5d466e12496615396bee408dd49615b61662499551ea71621def862ce10413" dmcf-pid="tsbhJrzT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 사진=TV CHOSU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sportstoday/20250903224347153zfjz.jpg" data-org-width="600" dmcf-mid="48YwgC9H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sportstoday/20250903224347153zfj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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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 사진=TV CHOSU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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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ed407955f9e1e35465dec9078307362ac37ee055ff235437c54fd541a4a6081" dmcf-pid="FOKlimqyvC" dmcf-ptype="general"><br> 이날 '트롯 프린스' 김용빈은 "트로트는 할머니 덕분에 접했다.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84c3abb98f8588f86ef2f86b005b145c45f45bb55f2f964b16d40f905c37526" dmcf-pid="3GM5EWP3TI" dmcf-ptype="general">이내 김용빈은 자기 관리에 과몰입한 일상을 보여줬다. 그는 기상 후 세수를 한 뒤 토너 4개, 앰플, 비타민 C, 모공 축소 크림, 트러블 연고, 아이크림, 영양크림, 선크림 등 수많은 화장품을 얼굴에 발랐다.</p>
          <p contents-hash="715a41f32d72db53de6b169a3e262a1dadb4d3b9923ce6564cc485285b0acb82" dmcf-pid="0HR1DYQ0WO" dmcf-ptype="general">이어 "미세먼지가 많은 날엔 밖에 잘 안 나간다. 담배는 잡아본 적도 없다. 13살에 데뷔를 해서 그렇다"며 "클럽엔 가본 적도 없다. 그런 걸 하면 큰일 나는 줄 알았다. 배달 음식은 건강에 안 좋아 1년에 5번도 안 먹는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ba7a0fbf9385b4a24361541b2db618e1ad8e741f30c21564c794c53b7173ffa" dmcf-pid="pXetwGxpls" dmcf-ptype="general">또 김용빈은 "크리스 영과 가족처럼 친하다. 반려견도 거의 공동 육아한다"며 크리스 영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된장찌개 레시피를 물었다. 그러면서 "요리를 할 때마다 어머니께 연락해 여쭤본다. 잘 알려주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cd9f961807310a17cb98f43edcfc632a672176676e5a15af570363fa8336478" dmcf-pid="UZdFrHMUh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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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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