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베이비복스 불화설에 “편 가르기 그만했으면” (‘나래식’)

작성일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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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df08aa194b9810e89315aa0018b8c880d1bd05a7421861a1d4192ddd4cce3b" dmcf-pid="QeXLOHMU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래식’. 사진 I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startoday/20250903213003284snjx.jpg" data-org-width="700" dmcf-mid="6l0cT3LK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startoday/20250903213003284sn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래식’. 사진 I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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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921bb1961aa2acad33d3c57c02b037ea947d3dae50f78388e44b895357dc1cf7" dmcf-pid="xdZoIXRuZv" dmcf-ptype="general">
           그룹 베이비복스 심은진이 불화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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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050744a3ac55cf7294a93f5ba23dd0f953656d427c9dcc8edaa1d8bb9a3c9fd" dmcf-pid="yr9CtKDxHS"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베이비복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65759a041cf25b9e20144bfcb58a004b1d3923978a24df186efae24b82af415" dmcf-pid="Wm2hF9wMtl" dmcf-ptype="general">이날 김이지는 ‘가요대축제’ 출연 이후 콘서트 제안이 많이 들어왔다며 “‘가요대축제’ 이후에 관심을 많이 받을 거라는 생각을 못 했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마음의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안 하면 이 미모도 유지 못 할 거고 ‘이런 기회가 또 올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같이 이야기를 했다. 마음이 뭉치니까 배려하면서 되긴 했다. 그래서 되게 고마웠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c27cad0853e11ca78b112f111631d9f8c52500b641c8221b1030be875ef488b" dmcf-pid="YsVl32rRXh" dmcf-ptype="general">윤은혜는 “이게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얼마 전에 언니들 4명이 행사를 했다. 그런데 거기에 내가 포함이 안 돼 있으니까 댓글이 엄청 달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bdb6983d6045b69cc7ea2df0b3b5efcde49b58ea153859778db82c5bf13223" dmcf-pid="GOfS0VmeGC" dmcf-ptype="general">심은진은 “왜 우리한테만 그러는지 모르겠다. 다른 그룹들도 그러는데. 편 가르기를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08c9655a5ece0aa6dd068ccd5701595f910f56cf0be78cb33103d2dd157d2183" dmcf-pid="HI4vpfsdHI" dmcf-ptype="general">윤은혜는 “2명이나 3명이 나갈 수도 있는 거 아니냐. 그렇게라도 오랫동안 베이비복스를 계속 보여줄 수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XC8TU4OJtO"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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