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대표팀, 예선 첫 경기 마카오 5-0 대파 작성일 09-03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03/PYH2025090322020001300_P4_20250903212319723.jpg" alt="" /></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민성호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첫판을 5점 차 대승으로 장식했다.<br><br>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3일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겔로라 델타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J조 1차전 마카오와 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이겼다. 정재상(대구)이 전반 14분 선제 결승 골과 3-0을 만든 후반 4분 페널티킥 추가 골을 책임지며 펄펄 날았다. <br><br> 사진은 이날 경기에서 득점하는 정재상. 2025.9.3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br><br> phot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U-23 아시안컵 대표팀, 예선 첫 경기 마카오 5-0 대파 09-03 다음 U-23 아시안컵 대표팀, 예선 첫 경기 마카오 5-0 대파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