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주, ‘마리와 별난 아빠들’ 출연 확정…박은혜 전남편役 변신 예고 작성일 09-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1xy6RTNo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950068652fb9684c1aafd01a3fea45e409be196a5ed9a54a2e83797cb8b060" dmcf-pid="UH8lVPhLA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fnnewsi/20250903180826382clll.jpg" data-org-width="570" dmcf-mid="0apjFuNf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fnnewsi/20250903180826382cll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72a15bda8a5787d069c182aaff1fd22f06cb434751d90d7b1074b3c46b5ba3c" dmcf-pid="uX6SfQlok4" dmcf-ptype="general"> 배우 황동주가 새 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극본 김홍주, 제작 LI엔터테인먼트·몬스터유니온)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주시라(박은혜 분)의 전남편이자 유명 화가 강민보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div> <p contents-hash="cd038a1134a5443ffd5e443971e1a5d4c0572e869b44f11c0ef17a8d0813c873" dmcf-pid="7ZPv4xSggf" dmcf-ptype="general">최근 황동주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 ‘동감’에 영상편지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새 드라마 포스터 촬영장에 나와 있다”라며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올해 유난히 더웠는데 ‘감동이들’ 덕분에 힘을 얻고 잘 지내고 있다. 이렇게 큰 응원을 받아본 적은 없는 것 같다”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1d46f834e9f85eff20019165e0424390a1ffa457f634624c11a6e0d397e63e38" dmcf-pid="z5QT8MvaNV" dmcf-ptype="general">또한 새 드라마와 관련해 “새로운 캐릭터를 준비하느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이전 작품과는 다른, 덜 찌질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시청자와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그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사랑합니다”라며 팬사랑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8356deaa70e821da26934a6e4e122e994143772c3d1fc055fd4e770359d35dc" dmcf-pid="q1xy6RTNo2" dmcf-ptype="general">1996년 데뷔한 황동주는 철부지 아들부터 불륜남, 애처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천재’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p> <p contents-hash="61cab8abee394d78a168a20d20cb7a310d140f821333e64c20dc49671e6c15c6" dmcf-pid="BtMWPeyjk9" dmcf-ptype="general">hjp1005@fnnews.com 홍정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씨름협회, ‘폭력 근절 및 예방 특별 교육’ 진행 09-03 다음 시청률 12.1% 찍고도 '선덕여왕'에 밀려 조기 종영한 비운의 韓 드라마, 넷플릭스로 컴백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