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타투로 등번호로 새긴 진심…하늘의 별이 된 조타와 함께 뛰는 네베스 작성일 09-03 6 목록 포르투갈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을 앞두고, 두 달 전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절친' 후벵 네베스는 추도 연설과 함께 조타의 등번호 21번을 이어받았으며, SNS를 통해 종아리에 조타와 뜨겁게 포옹하는 장면을 새긴 타투를 공개했습니다.<br> <br>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br><br> 관련자료 이전 도노인회 ‘2025년 노인지도자 파크골프대회’ 성료 09-03 다음 세계양궁연맹 새 수장에 최대 양궁 장비 제조업체 이스턴 회장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