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아들 숙제 논란’ 공개사과 후 큰 결심 “올해 목표” 작성일 09-03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QN50o9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09818eb7d6b070938bf82e001e229d58fd549b3a1087a1b5df99e477b57f28" dmcf-pid="FBxj1pg2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유리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72720262iiqz.jpg" data-org-width="647" dmcf-mid="1tU8slVZ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72720262ii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유리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3bMAtUaVy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0d5a6dd7222815f4fe10dabcaed22ca9bc523c80234d0c6101e8adc8e2508b62" dmcf-pid="0iDy4xSgvE" dmcf-ptype="general">방송인 사유리가 올해 목표를 알렸다.</p> <p contents-hash="14a9ef8fbb3597495857c092b1e8dc1750250297f9520aa9b23f3e1236f61702" dmcf-pid="pnwW8Mvalk" dmcf-ptype="general">사유리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해 목표"라는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20df581fb43c4f3c5bc0a6155ee6a66b84b39e626139f3d5670c2f4e940d3778" dmcf-pid="ULrY6RTNCc"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운전면허 실기 합격하기, 덤블링 성공하기, 중국어 공부하기, 매니저 장가 보내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aee6048296e75a64d55a95f16e89b9dc88d98000b7c2e25754ec2b0b84109dd" dmcf-pid="uomGPeyjlA"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사유리는 ‘아들의 숙제 거부’ 태도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e3ab1633c43dc1e33ca06a1e1d9a8854265535165110e9109b59ed095e25df5" dmcf-pid="7gsHQdWAlj" dmcf-ptype="general">그는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를 통해 “진짜 미안하다.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내가 말실수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영상을 보니 ‘나 안 해요’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게 뻔뻔해 보이더라. 내가 봐도 보기 안 좋았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80ce42e83ff37bf7e5bf3612edbf2d9baf623d75cae6b8e76db3fdcf1e3bbbe" dmcf-pid="zaOXxJYcWN"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선생님께는 부탁드린다고 했었고, 선생님도 괜찮다고 했다. 학생들이 다 같이 숙제한 건 아니다"라는 설명이 더해졌다.</p> <p contents-hash="5c39800f78864580f2459584851b4ee817536f11e1e7a756cbd13ee311593333" dmcf-pid="qNIZMiGky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유리는 "유치원도 규칙이 있었을 텐데 잘 생각하지 못했다. 이번 기회로 잘 배웠다. 다 맞는 말이다. 나도 성장하는 과정이다. 이번에 알게 돼서 반성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젠이 2년 후에는 초등학교도 들어가야 하고, 5살이니까 규칙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저도 어렸을 때 숙제를 잘 안 해서, 규칙을 잘 생각 안 했던 거 같다. 그러면 안 되는 걸 다시 깨달았다. 나처럼 되면 안 되니까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98b31befcf892c54a9884b67ab0f99e20b274318146fffd7c4d8663fcc6c811" dmcf-pid="BjC5RnHECg" dmcf-ptype="general">앞서 사유리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에서 아들의 영어유치원 숙제와 관련해 "우리 아들은 숙제를 절대 하지 않는다. 저도 숙제를 좋아하지 않는다. 숙제를 안 하는 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절대 숙제를 보내지 말아달라"는 편지를 선생님에게 보냈다고 해 논란이 됐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bAh1eLXDy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KcltdoZwT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2조 부자설에 울분 “돈 빌려 달란 연락 쏟아져”(라디오스타) 09-03 다음 경력 위주 채용 트렌드 바뀔까…카카오, 첫 전 직군 신입 공채[팩플]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