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龍 천사 되고 액션까지 “신비로웠다”(트웰브) 작성일 09-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aQq2rR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2fbd73d7e0a1de3975f5d6d7c0e126f016406375bc383a9042c33d24a4b051" dmcf-pid="U2SkdoZw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TUDIO X+U"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64919448kjju.jpg" data-org-width="540" dmcf-mid="tW0ywIKG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64919448kj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TUDIO X+U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b69705e46687377f0aee9c20ac393c25866530a565fe29b0f65566bab9fa24" dmcf-pid="uVvEJg5r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TUDIO X+U"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64919617himw.jpg" data-org-width="540" dmcf-mid="FyWrLjFO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64919617hi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TUDIO X+U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bcd8c6c98fe61c180c1f09de2205d5b9f7d849a5f6934b693f3538b9dd6378" dmcf-pid="7fTDia1m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TUDIO X+U"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64919825wnvm.jpg" data-org-width="540" dmcf-mid="3qFvEsBW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64919825wn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TUDIO X+U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72909cb9fd49a2cc2b1311caec9227d4f75fa25e6262ec3a2eb571cdf4f9d1" dmcf-pid="z4ywnNts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TUDIO X+U"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64920094rvnd.jpg" data-org-width="540" dmcf-mid="0FaQq2rR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64920094rv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TUDIO X+U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8bfe3eccfc3d1d8c9f9e398168cacbab03fbfdee673c4473769c5813e8c400" dmcf-pid="q8WrLjFOvj"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c36c9a36556ef02e791dae20551cf8e662fa2a12be7bdfd5e6940c5184d88e02" dmcf-pid="B6YmoA3ICN" dmcf-ptype="general">박형식 서인국 이주빈 강미나가 최애 장면을 꼽았다.</p> <p contents-hash="a0d177b4c3ad2967041bf176911b72e57b1c34daf9467e5939e178ee47ff0f82" dmcf-pid="bPGsgc0Cha" dmcf-ptype="general">배우 박형식, 서인국, 이주빈, 강미나가 직접 뽑은 시리즈 '트웰브' 속 최애 장면이 9월 3일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6f658667d9e972b1ae2e92ddb08509f17ce2a9677f145aef6bb2db2be0c5d88" dmcf-pid="KQHOakphhg" dmcf-ptype="general">'트웰브'는 12천사들이 인간세계를 지키기 위해 악의 무리에 맞서 전투를 벌이는 액션 히어로물이다.</p> <p contents-hash="72ee19e6d3044ec1ab65b36c0b3bcfea515cd03ae5913e16b8abc78da6fa0821" dmcf-pid="9xXINEUlWo" dmcf-ptype="general">먼저 강력한 악의 세력 ‘오귀’로 분해 매화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드러낸 박형식은 극중 ‘미르’(이주빈 분)와 얽힌 과거 서사가 드러나는 장면을 꼽았다. 천사가 되길 갈망하던 ‘오귀’가 어떤 이유로 신의 뜻을 거스르게 되었는지, ‘미르’를 비롯한 다른 천사들과는 어떤 인연으로 얽혀 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지만 해당 장면은 아직 방영되지 않아 이들의 과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더한다. </p> <p contents-hash="ccc04ad59906ed212eb8e5e2dbda16a097aa4668d6ccdeb6739aa5de3ef5eaa3" dmcf-pid="2MZCjDuSyL" dmcf-ptype="general">박형식은 “자연 그대로가 담긴 장소라 인상적이었다”며 “시대에 따른 분장과 의상이 다 다른데 의상을 보는 재미가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다양한 캐릭터들의 매력과 판타지가 가미된 액션까지, 눈과 귀가 즐거운 드라마다. 재밌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트웰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함께 시청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04d8dbbfc1a7b3a7c6404520d261432df7af15c5cd55a3f38da14b73054616b6" dmcf-pid="VD23THMUyn" dmcf-ptype="general">차기 리더를 꿈꾸는 원숭이 천사 ‘원승’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서인국은 “내가 혼자 처리하고 나올게 너네들은 기다려”라는 대사를 꼽았다. 1화에서 동료 천사들과 수금 현장에서 건넨 말로 “‘원승’의 적극적이고 의지가 넘치는 성격과 차기 대장 같은 포부가 잘 담겼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fe0aea7a278ee783fdac52e565447e8fbdb468582684ebbbaa0c3e781119ea1" dmcf-pid="fwV0yXRuWi" dmcf-ptype="general">이어 촬영 내내 웃음이 끊기지 않았던 '트웰브'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배우분들이 각자 맡은 캐릭터 개성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캐릭터들의 서로 다른 색깔의 매력을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해 12지신 천사들의 끈끈한 우정과 팀워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0e01aad8be11a64b127e289691be57e09d6c8f6b9cdffeb05f215b6bef5d0b01" dmcf-pid="4rfpWZe7WJ"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눈빛만으로도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높이는 용의 천사 ‘미르’ 역 이주빈은 고대 시대 촬영 장면들을 최애 장면으로 지목했다. 이주빈은 “작품 속에만 존재하는 시대였기 때문에 현대의 구조물이 전혀 없는 장소를 찾아 촬영을 진행했다. 정말 처음 마주한 신비로운 공간이었다”고 회상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광활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시대를 넘나드는 촬영에 배우 또한 매료된 것. </p> <p contents-hash="445aa3bdc6ccde784373e36c5b8bdc3300bf5d9c34d0987745a481d75ff78add" dmcf-pid="8m4UY5dzld" dmcf-ptype="general">여기에 “마음이 늘 따뜻하고 유쾌한 현장이었다”고 덧붙여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임했던 '트웰브'의 훈훈한 분위기를 체감하게 만들었다. 또한 “판타지와 전통적인 요소의 조화, 캐릭터 간의 얽힌 관계, 그리고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액션”을 관람 포인트로 적극 추천하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관심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3405c0a1e5117f27983631b3df7b6f3db483b966dde2b1e5aca4436cf4a00af9" dmcf-pid="6s8uG1Jqle" dmcf-ptype="general">'트웰브'를 통해 첫 액션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강지’ 역 강미나. 지난 3화에서 ‘태산’(마동석 분)과 인간을 지키는 문제로 대립하는 장면을 최고의 장면으로 꼽았다. 인간들에게 받은 상처로 굳게 마음을 닫은 ‘태산’에게 ‘강지’가 천사들의 존재 이유를 상기시키며 “대장이 우리를 지켜줘요. 그럼 우리가 인간을 지킬게요”라는 대사로 설득시킨다. 강미나는 “죽은 동료로 인한 대장 ‘태산’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마지막으로 또 한 번 대장을 설득하며 던지는 대사”라며 12천사 중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큰 ‘강지’를 잘 표현한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안 보면 보고 싶을 정도로 그립다. 정말 가족이 된 것 같다. '트웰브'는 참 따뜻한 드라마” 라고 함께한 배우들과 작품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c7ddab22efbe7150f346fda5b8e95e6edf89b36eee2ff4c0a759306c05754d3" dmcf-pid="PO67HtiBvR"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QIPzXFnbT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팝이 살린 '케데헌', '오징어 게임' 제치고 넷플릭스 정상 올랐다 09-03 다음 이준혁, 최우수 연기자상 영예 “범죄자 활동할 때 멜로 제안 감사” [한국방송대상]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