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오빠’ 임하룡, 화가로 7번째 개인전 ‘그림파티2’ 개최 작성일 09-03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DV0zA87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73fd3c1a6664f1a9913d0d97e22775c98d9ab0dd3370a58e4ccf06b71c7980" dmcf-pid="uUwfpqc6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이자 배우, 화가 임하룡. 사진 스포츠경향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sportskhan/20250903164715511axfz.png" data-org-width="436" dmcf-mid="0yhMbfsd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sportskhan/20250903164715511axf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이자 배우, 화가 임하룡. 사진 스포츠경향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644d460382419a8c5748d92cbcb0a8f92355a8e624c6d8f56aa624862238f8" dmcf-pid="7cbhAw7vUE" dmcf-ptype="general"><br><br>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이자 배우, 화가로도 활동 중인 임하룡이 일곱 번째 개인전을 연다.<br><br>임하룡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 있는 열정갤러리에서 제7회 초대개인전 ‘임하룡의 그림파티2’를 연다.<br><br>이 전시회에서는 임하룡 작가의 최신작 35여 점이 선보인다. 임하룡은 그동안 ‘눈(EYE)’ ‘아라비아 숫자’ ‘한글’ 등 다양한 소재와 형식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을 구축해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321d18ab5a7a0b7db8894216b24bc7b631ae4a0becc16fbee35f1438854755" dmcf-pid="zkKlcrzT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이자 배우, 화가 임하룡의 7번째 개인전 ‘임하룡의 그림파티2’ 포스터. 사진 임하룡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sportskhan/20250903164716989fyjd.jpg" data-org-width="1200" dmcf-mid="p7E237j4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sportskhan/20250903164716989fy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이자 배우, 화가 임하룡의 7번째 개인전 ‘임하룡의 그림파티2’ 포스터. 사진 임하룡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1d03c3cf965e9a6730704e69bf7fabafbbb3195f53c85bef460090872d49d4" dmcf-pid="qE9Skmqyzc" dmcf-ptype="general"><br><br>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개인전의 주제 ‘그리움’과 더불어 인생과 가족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유쾌함’을 작품 전반에 녹였다.<br><br>임하룡은 화가로서 지난 2019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매년 개인전을 열겠다는 약속을 스스로 지켰다.<br><br>임하룡은 전시회를 앞두고 “가끔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을까 자책하기도 하지만, 결국 내가 전하고 싶은 건 웃음과 즐거움”이라며 “유쾌한 그림을 통해 관람객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유미, 9살 아들 공개…“한 번 다녀와” 09-03 다음 AI가 자동차 만들고, 로봇이 돌봄까지…딜로이트가 분석한 6대 트렌드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