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못하는 게 뭐야? 최우수 예능인상도 접수 “첫 MC 많이 놀랐다” [한국방송대상] 작성일 09-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dtgc0C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3c5cb4259ff5f1adbd16022a62d46b91bc01ac77a9eb6264a87cfc6b9258d5" dmcf-pid="fbJFakph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63716129pmpk.jpg" data-org-width="764" dmcf-mid="21MZnNts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63716129pm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47MZnNtsy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316dfdb2cbb96192706d042913da6827f4df11312c86abfc264363979ea393e7" dmcf-pid="8zR5LjFOTL" dmcf-ptype="general">배우 박보검이 '한국방송대상' 최우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bc55e5420f96a3a3985fbf73c5fe9e00f0da43efa5b17fb70a4d533ff0bfab80" dmcf-pid="6qe1oA3ITn" dmcf-ptype="general">9월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이재성, 김가현, 정영한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제52회 한국방송대상'이 개최됐다.</p> <p contents-hash="ee0adb4ac5def121862b5f0afed4e37727aa36cc6480ce83448227a5d8035899" dmcf-pid="PBdtgc0Chi" dmcf-ptype="general">이날 개인상 최우수 예능인 부문은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MC 박보검이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8eac771b35080e183efb4b6c2b02537bd32ede0ba4f5a8e46cdd97d3bd9cd491" dmcf-pid="QbJFakphTJ" dmcf-ptype="general">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박보검은 "이렇게 큰 시상식에 저를 초대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일생일대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최우수 예능인상을 선물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상은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과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주신 관객분들, 심야 음악방송을 끝까지 책임지고 만들어 주신 제작진분들 덕분이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0012ffcaca4fb393640cf73f7ac665336f5abbd3649d9ea38a26d7eca58cffd" dmcf-pid="xKi3NEUlWd" dmcf-ptype="general">이어 "MC를 처음 맡게 되면서 많이 배우고 놀랐다. 매주 한 회를 녹화하고, 그 주에 방영하는 시스템이 저한테는 너무 경이롭고 신기했다. 진심으로 영광이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이런 멋진 방송이 쭉 계속됐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 일생에 조금이나마 쉼표가 될 수 있는 방송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aa5704fe479692323194e9ae8a4b0a8617b9e8119d0f7c20d4e5a550a79c8f39" dmcf-pid="ymZa0zA8Ce"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Ws5Npqc6v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때녀', 공정성 논란 이어 불사조 멤버도 논란..."방출팀 오나미·김승혜가 왜" [IZE 포커스] 09-03 다음 싱글맘 이지현, 헤어 디자이너 ‘예약 마감’ 난리…“노쇼는 절대” 부탁까지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