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일 년에 하루뿐인데 ‘아미’ 앞 세레나데…달콤하게 채운 라이브 소통[종합] 작성일 09-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5XsAw7v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5803a6deb0c768496eb01ba85703aec6107857d9a425735880b57719755fac" dmcf-pid="H1ZOcrzT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토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62626933odfm.jpg" data-org-width="647" dmcf-mid="W1SAia1m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62626933od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토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50a3ead36a8a72b50f5dd9b8826d23796809780cdf6bb5e9515fa6b06bbb10" dmcf-pid="XCOoMiGk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국 라이브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62627113waed.jpg" data-org-width="817" dmcf-mid="YImnQdWA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162627113wa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국 라이브 방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ZhIgRnHEh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94d20d06d2b90c06a550a966a44b88dd70bc3e81b61b382deac4a4bbd5c13a1d" dmcf-pid="5lCaeLXDhL" dmcf-ptype="general">BTS 정국이 일 년에 하루 뿐인 생일을 팬들과 뜻 깊게 보냈다. 라이브 방송서 달콤한 목소리로 열창 행진을 한 것. 글로벌한 팬덤을 가진 만큼, 정국이 마련한 선물은 세계 곳곳의 팬들에게 돌아갔다.</p> <p contents-hash="a9b22f6fb49d1b4c601064e71a32f6d56880144b76f9d364429816f32867eb34" dmcf-pid="1ShNdoZwSn" dmcf-ptype="general">정국은 최근 새벽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귀 빠진 날'이라는 제목의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는 정국의 생일을 기념하는 방송으로, 약 1시간 25분 동안 진행됐다.</p> <p contents-hash="78130a0ef25d472a40fba330d7537b1cd90c926cb42bfba29db63c667286af54" dmcf-pid="tvljJg5rhi" dmcf-ptype="general">정국은 용산역 계단에 팬들이 준비한 생일 광고를 언급하면서 "거기서 라이브 할까 하다가 집에서 하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c26e7a2a919f27f1994219a0f40e9c8b2a5b6d188b0f82b0d6f67cc2784e0c1" dmcf-pid="FTSAia1mCJ" dmcf-ptype="general">이어 정국은 자작곡 ‘Still With You’를 시작으로 ▲3D ▲Closer to You ▲Hate You ▲Seven ▲Shot Glass of Tears ▲Somebody ▲Standing Next to You ▲Too Sad To Dance ▲Yes or No 등 첫 솔로 앨범 ‘GOLDEN’의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1c0509dc5b951e53790276b45bda635d65536afb56b9b0ca85f1e115ba00972f" dmcf-pid="3yvcnNtsCd"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속 사자보이즈가 부른 인기 OST 곡인 '소다 팝'(Soda Pop)에는 자신 만의 색을 더해 특별한 선물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1d214cb65f631222cdfb55cbf6f3c06fd81582391ce669b72aa3173a3728acbb" dmcf-pid="0WTkLjFOye"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정국은 앞으로의 다짐도 이야기했다. "28세는 어떤 해로 만들고 싶나"라는 팬의 질문을 읽고 "28세는 다시 한 번 열심히 살아가는 해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낸 것. </p> <p contents-hash="34e8e2aeba0affd9bc2849b108e23b38135a5f9ab060160656af69b245d545fd" dmcf-pid="pYyEoA3ITR" dmcf-ptype="general">끝으로 팬들에게는 “쉽게 노래가 늘지가 않는다"라고 민망해하더니 "오늘 라이브 와주신 우리 아미 여러분들, 생일 축하해주신 우리 아미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노래 마음에 들지 않아도 들어줘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ba52b293e26cbe1e14559a96bf67b1db59b0f762de5167007e68e9c8d2d19ea" dmcf-pid="UGWDgc0CSM" dmcf-ptype="general">한편 같은 라이브 방송에서 정국은 최근 자신의 자택에 침입해 경찰에 붙잡힌 40대 여성 A씨 사건을 언급했다. 정국은 "내가 집에서 CCTV로 다 보고 있었다. 경찰분이 오시는 소리가 나자 (침입자가) 지하주차장에서 문을 열고 허겁지겁 도망치려다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며 "본인이 나랑 친구라고 하더라. 아미들이 다 가족이고 친구는 맞지만"이라며 응원해주는 건 고마워도 아닌 건 아니라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4e87ade3e45a3d1510cc502281f57ca7ad92f5a34fb1d8225ab0671656049e8" dmcf-pid="u9bZvGxpCx" dmcf-ptype="general">그는 “오면은 내가 가둬 버릴 것. 증거랑 다 확보되서 끌려 가는거다. 기록이 다 된다. 저희집 주차장에 잘못 발 들이면 내가 열어주지 않는 한 갇힌다”고 하면서 “CCTV 다 있고 경찰서로 가시고 싶지 않으시면 절대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371c7a9f5af906ca7e55c369c3ef8c04d0ac90beb364ec674b89496c6b9d9ad9" dmcf-pid="72K5THMUh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zV91yXRuy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혼 4년 만의 뜻깊은 결정...‘이다은♥’윤남기 “아이들 위해 타투 지워” 09-03 다음 최수종에 MC 넘긴 최불암, 진행자상 수상 “좋은 세상 만드는 방송인 될 것” [한국방송대상]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