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절대 안 되는 거 아시죠?"…'미용사' 이지현, 근황 눈길 작성일 09-0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ohaXRu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876d55856559f7a0a763f080dbd3993f35ac240c555ccc8e859bdfb84c9129" dmcf-pid="7cglNZe7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 새 출발을 시작했다. /사진=이지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moneytoday/20250903141649730vgbu.jpg" data-org-width="910" dmcf-mid="UdBJKc0C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moneytoday/20250903141649730vg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 새 출발을 시작했다. /사진=이지현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cb64462884d9c01f3cb3e2e6e77e4c6f1296fec7b009ed43ec35bfca58b595" dmcf-pid="zkaSj5dzXq" dmcf-ptype="general">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 새 출발을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60d3e8f2232f2d81cc88b69f83698c5c43bee87161404ea670e3040abe1f11f0" dmcf-pid="qENvA1Jq5z" dmcf-ptype="general">이지현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예약하신 분들 노쇼는 절대 안 되는 거 아시죠? 오시는 분들 마음 편하게 관대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와주세요"라고 당부의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bc24946b7ebb51238bdd34cd9a83e275c1744f531eeb4f91121a178cbff7e0a7" dmcf-pid="BDjTctiBZ7" dmcf-ptype="general">앞서 이지현은 미용 국가고시에 합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한 프랜차이즈 미용실에서 '준디자이너' 직함을 달고 오는 9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직접 시술을 하게 됐다며 예약 손님을 모집했고 그 결과 9월 예약이 마감됐다고 알린 것이다.</p> <p contents-hash="502a2143d7169a83c064d197e797de25dd3555adb98ecc222743e9663a5fa866" dmcf-pid="bwAykFnbtu"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현은 1998년 한일 합작 아이돌 그룹 써클로 데뷔했으며 2001년 쥬얼리로 재데뷔했다. 2006년 쥬얼리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p> <p contents-hash="8acfd3879b03966f69a1d3b219da35ce7e269a5abeb14fcc51635f3afab14cfe" dmcf-pid="KrcWE3LKtU" dmcf-ptype="general">2013년 회사원과 결혼해 두 자녀를 낳았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듬해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지만 2020년 또 한 번 이혼을 겪었다. 현재는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e7ed2df6160e8e6f1312b6caeba6b3aaa527a0f5dcc601ef9b5ebcdd127110e3" dmcf-pid="9mkYD0o95p"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효섭, 이쯤되면 신흥 '아시아 프린스' 입증..인도네시아 대규모 프로모션 성료 09-03 다음 심형탁♥사야, 유튜브 시작 ‘하루’만에 2만 구독자 달성 (형탁 사야의 하루)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