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 김창환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 작성일 09-03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경우 선수 개인전 3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03/0008463564_001_20250903112310496.jpg" alt="" /><em class="img_desc">'제30회 김창환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광주시청 펜싱팀.(광주시 제공) 3위 차지!</em></span><br><br>(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청 펜싱팀이 ‘제30회 김창환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단체전 1위와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 <br><br>광주시청은 지난 2일 강원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서명철, 김경무, 김동수, 서정민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한국체대를 45대 30으로 꺾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br><br>개인전에서도 김경무 선수가 한국체대 안현빈 선수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br><br>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광주시청은 지난달 열린 제65회 대통령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도 3년 만에 정상에 오는 등 최근 2차례 전국대회를 잇따라 석권했다. 관련자료 이전 경남 고성서 스포츠대회 6개 개최…"체육관광도시 위상 강화" 09-03 다음 “‘고백의 역사’ 공명이 고딩? 이유 있었어요”[편파적인 디렉터스뷰]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