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할까 두려워서" 안세영이 쓴 오답노트…박주봉 감독 답변은? 작성일 09-03 13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2연패에 도전한 안세영이 4강에서 중국 천위페이에 패했습니다. "실수할까 두려워 많은 걸 하지 못했던 게 아쉬웠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박주봉 대표팀 감독은 뭐라고 답했을까요. 박 감독은 "안세영의 컨디션은 상당히 좋았다. 천위페이를 만났을 때 긴장을 많이 한 것 같았고, 작전 수행도 미숙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경기 중에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임하길 바란다"고 조언했습니다. 배드민턴 대표팀의 귀국길, 지금이장면에서 보시죠. <br></div> 관련자료 이전 슈퍼레이스 하반기에도 이창욱 독주 이어갈까? 09-03 다음 '한국 1위' 박서진, 뒤집기 영웅될까..최고 5.6%[한일가왕전][종합]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