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둘째출산 반년됐는데..♥남편 '셋째 요구'에 "현실적으로 무리" 단호 작성일 09-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jwPObY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3b43ad7196ee4ed9cd14d0d40c48c5b5127f99fc716a42e31b42493517a9cb" dmcf-pid="7QArQIKG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poctan/20250903102847434uzec.jpg" data-org-width="628" dmcf-mid="UvF7hbEQ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poctan/20250903102847434uze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125219a413955d4394a711f3bb7e1edb0af63a2dc8be909210b10b295599ca" dmcf-pid="zxcmxC9HWN"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배우 윤진이가 남편의 셋째 욕심에 단호히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cd85d59aebadb651cf83bd982309b045d51b4040a8e2ae3af570aaa89842726b" dmcf-pid="qMksMh2XCa" dmcf-ptype="general">2일 '진짜 윤진이' 채널에는 "일촉즉발 독박투어(?) 진이VS태근 부부대결 승자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6a83d17b8e1d07cbe2cf927f1f9712d3a18dd40ba0a54aebbf5bfc06b2f14c9f" dmcf-pid="BREORlVZCg" dmcf-ptype="general">이날 윤진이는 남편 김태근과 함께 강릉으로 여행을 떠났다. 윤진이는 김태근의 계획대로 투어를 즐긴 뒤 대게를 먹으러 식당에 갔다. 김태근은 "나는 그런거 되게 좋았다. 오늘은 나의 계획, 내일은 윤진이의 계획. 그렇게 여행가면 싸울일도 없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cc32faa61e50c91b979ad97f6d50acd388cfa7ce5b229a99ba1900d4079ced3" dmcf-pid="beDIeSf5lo" dmcf-ptype="general">윤진이도 "따라주기만 하면 된다"고 고개를 끄덕였고, 김태근은 "서로가 따라주고 또 재밌잖아. 서로 인정해주면 내가 몰랐고 내 취향은 아니지만 어 가볼까 하면서 한번 느껴볼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f5b402c10c6f5d859125daf6228378414797fdc434d66e8f348bc99ec55867" dmcf-pid="KVLAVDuSvL" dmcf-ptype="general">이후 대게가 나오자 윤진이와 김태근은 서로에게 게살을 먹여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윤진이는 "게 많이 먹으면 셋째 생긴다는데"라고 운을 떼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430dd4643c840ee7b6c76f08b79321dc9acc90018c32252a783d4169352d48af" dmcf-pid="9focfw7vWn"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태근은 "난 솔직히 셋째 아들 낳고싶다"고 말했고, 윤진이는 질색하며 고개를 저었다. 김태근은 "여보 닮은 아들 하나 갖고싶긴 하더라. 그래서 돈 많이 벌고싶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59b4dc0ad4f10f841208b71261ff1a5f3a1482f586be585109a14478fd89d8a" dmcf-pid="24gk4rzTyi" dmcf-ptype="general">윤진이는 "많이 벌면 하나 더 낳게?"라고 물었고, 김태근은 "어. 진짜 능력만 되면"이라고 즉답했다. 반면 윤진이는 "난 능력돼도 셋은 무리다. 현실적으로"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김태근은 "나 이제 게 먹지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667f3de11b0b2fbf4cc057ef841ae356c832cb4a7d2c3722a59ca319634999ed" dmcf-pid="V8aE8mqylJ" dmcf-ptype="general">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4살 연상의 일반인 김태근과 결혼해 이듬해 3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올해 2월 둘째딸을 낳으며 두 딸의 엄마가 됐다.</p> <p contents-hash="c347e43ad0e3807d8ab78bf3f8d59fda5cf14d9c0bd6a76d046fd909dc934b00" dmcf-pid="f6ND6sBWSd"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b6fa7f1e8eb46d9fc22576061f3bbd5cce8a5f6910e5283eb9c56cca54652b7d" dmcf-pid="4PjwPObYhe" dmcf-ptype="general">[사진] 진짜 윤진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연속 우승 도전' 스롱·'당구여제' 김가영, 우승후보들 나란히 16강 진출...차유람은 탈락 09-03 다음 김승우♥김남주 집 '한끼합쇼' 촬영 폐기설 전말…"약간의 음주 상태, 서로 양해 구해" [공식입장]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