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모' 사유리, 대형 프로젝트 돌입한다…주어진 시간은 겨우 '4개월' 작성일 09-0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VTmbPhLtK">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8fysKQloHb"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b4decb3b7b053f4582e6ba46025f8c5141685355c2265c9ad0f95ae26f1b5d" dmcf-pid="64WO9xSg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사유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10asia/20250903100551310xmmp.jpg" data-org-width="634" dmcf-mid="VfipNmqy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10asia/20250903100551310xm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사유리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bdfa0b2cb290c429dade1092cf016a9c3f5e33f50f9972059a9ad6e97cb22f" dmcf-pid="P8YI2MvaZq" dmcf-ptype="general">방송인 사유리가 큰 다짐을 밝혔다.<br><br>사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해 목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리스트를 공유했다.<br><br>공개된 목표들에는 운전면허 실기 합격하기, 덤블링 성공하기, 중국어 공부하기, 매니저 장가 보내기가 적혀 있었다. 특히 비혼모인 사유리는 올해를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매니저의 짝을 찾아주는 것이 목표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br><br>사유리는 2020년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KBS '뉴스 9'에 출연해 이러한 선택을 한 배경에 대해 "산부인과에서 자연임신이 어렵고 지금 바로 시험관 시술을 하더라도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며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급히 결혼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br><br>사유리는 또 지난해 11월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을 통해 결혼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결혼하고 싶다. 절대 결혼하기 싫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이가 있는 싱글맘으로서 연애하기가 조심스럽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d8d45bf9ff703d60170c7e7f16e06637763f33394561d9460e4abbcc8c19e7" dmcf-pid="QxZS8JYc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사유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10asia/20250903100552587wope.jpg" data-org-width="482" dmcf-mid="futyQLXD1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10asia/20250903100552587wo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사유리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f2c7f0c3021cbbfb5a3bb727351fd8d6587314acad589277276c2207936892" dmcf-pid="xM5v6iGkZ7" dmcf-ptype="general"><br>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형식→강미나 직접 "PICK"..'트웰브', 최애 장면+대사 공개 09-03 다음 "세계가 공감할 블랙코미디"...'어쩔수가없다', 美아카데미 출품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