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지 못한 게 실수"...안세영이 던진 귀국길 한마디는? 작성일 09-03 27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대회 나가면 어김없이 우승을 안겼던 배드민턴의 안세영 선수.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 도전에 나섰지만 4강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에 패했는데요. 2일 배드민턴 대표팀과 함께 귀국했습니다. 귀국길에서 어떤 말을 내놓았을까요. 지금이장면에서 보시죠. <br></div> 관련자료 이전 '먹튀 논란' 한화 78억 투수, 김경문 감독의 믿음 통할까? 09-03 다음 [공식] 고소영, 28년 만에 KBS 금의환향…첫 단독 MC 도전 ‘펍스토랑’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