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 조재호 초클루 최성원 최원준1 레펀스 이충복 128강 통과[PBA 4차전] 작성일 09-03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03/0005552059_001_20250903090218168.jpg" alt="" /><em class="img_desc"> 2일 밤 열린 PBA4차전 128강전 첫날 경기에서 조재호(사진) 초클루 최성원 최원준1 레펀스 이충복 서현민 등 강호들이 승리, 64강에 진출했다. (사진=PBA)</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일 SY베리테옴므PBA 128강 첫날,<br>조재호, 윤균호에 승부치기 승,<br>초클루3:1 배준수 최성원 3:1이선웅,<br>최원준 이충복 레펀스 서현민 64강행</div><br><br>이변은 없었다.<br><br>2일 밤 치러진 PBA4차전 첫 경기에서 조재호 초클루 최성원 레펀스 이충복 최원준1 등 강호들이 승리를 거뒀다.<br><br>조재호는 이날 경기도 고양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SY베리템옴므PBA챔피언십 128강전 첫날 경기에서 윤균호에게 접전 끝에 승부치기 승을 거뒀다. 조재호는 1, 2세트를 따내며 승기를 잡는듯했으나 3, 4세트를 13:15로 내주며 승부치기로 넘어갔다. 승부치기에서 ‘선공’ 윤균호가 득점에 실패하자 공격권을 넘겨받은 조재호가 1득점, 64강행 티켓을 따냈다.<br><br>최근 ‘장모상’을 당해 튀르키예를 다녀온 무라트 나지 초클루는 배준수를 세트스코어 3:1(13:15, 15:11, 15:9, 15:1)로 꺾고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최성원도 이선웅을 3:1(15:2, 15:4, 11:15, 15:11)로 제압했고, 이충복은 애버리지 2.143을 앞세워 김성민2를 세트스코어 3:0(15:8, 15:4, 15:4)으로 가볍게 제쳤다.<br><br>전현 팀 리더간 대결로 관심을 모은 서현민과 김병호 경기에선 웰컴저축은행 전 리더인 서현민이 하나카드 리더인 김병호를 세트스코어 3:0(15:8, 15:4, 15:6)으로 물리쳤다.<br><br>또한 최원준1 레펀스 차파크 김임권 이상용 이태희 김홍민 이길수 이강욱이 128강을 통과했다.<br><br>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3차전 우승자 모리를 비롯, 김재근 황득희 한지승 김정규 김기혁이 64강에 진출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회장 "한·미 정상회담서 평창올림픽 언급, 우리 체육계 위상 굉장히 높아졌다... 내년은 스포츠로 행복한 한 해" [★창간21] 09-03 다음 “4경기 중 3경기가 승부치기” 치열했던 LPBA 32강 2턴…한슬기 최혜미 이신영 김민영 16강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