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기’ 입증한 한소희, ‘광폭 행보’ 시작 작성일 09-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yy57j43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2ef87fdf8809ea3c16372413239e4dc568e5c4d1cba2eafcc27512125bae39" dmcf-pid="bWWW1zA8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한소희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sportsdonga/20250903073215750vhbs.jpg" data-org-width="1080" dmcf-mid="qb88eNts0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sportsdonga/20250903073215750vh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한소희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5ca775142de5a4707e18895cd11e8e9dc118c38e23aea564709d13aa4da46a3" dmcf-pid="KYYYtqc6Ff" dmcf-ptype="general"> 배우 한소희가 ‘글로벌 스타’로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24446e43c4c637e4258e83ed08d75b39b8a8a20ffa068a1bd35e67fe22c56b5d" dmcf-pid="9GGGFBkPFV" dmcf-ptype="general">아시아 각국은 물론 북미와 유럽까지 총 13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팬미팅을 진행하며 막강한 글로벌 팬덤을 과시, ‘케이(K) 스타’로서의 위상을 증명한 그가 글로벌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차기작을 잇달아 선보이며 ‘광폭 행보’에 나선다.</p> <p contents-hash="09cda827348dcccef1e0451c4ee535283686022152186775cfcb02e8c5b7b377" dmcf-pid="2ttt7fsd32" dmcf-ptype="general">현지 시간 4일 개막하는 제50회 캐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가 시작이다. 출품 작은 그의 첫 상업영화 주연작이기도 ‘프로젝트 Y’.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친 두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절친’ 전종서와 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토론토 영화제의 간판 섹션 가운데 하나인 ‘스페셜 프리젠테이션’에 초청됐다.</p> <p contents-hash="13cb99ae07c53ffb2d5c883d9cb97a1e37e7c005a8bcec4b59a5ab7171dc3c1d" dmcf-pid="VFFFz4OJF9"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얼마 전 주얼리 브랜드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지만, 주연작을 들고 해외 영화제를 찾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제에서 그는 영화의 전 세계 최초 상영 및 레드카펫 행사, 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석한다.</p> <p contents-hash="5125e9e6756f5b12e4e869bbbc3e0c96c5cd9e6c13d69ece0650f9023f7f64c8" dmcf-pid="f333q8Ii3K"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에 이은 두 번째 스크린 주연작 ‘인턴’도 국내외 영화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할리우드 대배우’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주연한 같은 제목의 2015년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영화에서 온라인 패션 쇼핑몰의 CEO 역을 맡은 한소희는 ‘시니어 인턴’ 최민식과 호흡을 맞춘다.</p> <p contents-hash="57b067807ef369092cb2590ea6ff2e199017c3ea9a30ba73a570c7aa6e52becb" dmcf-pid="4000B6Cn0b" dmcf-ptype="general">영화에 이어 한소희는 글로벌 OTT를 통해서도 존재감 확장에 나선다. 넷플릭스의 야심작으로 꼽히는 초대형 판타지 액션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누적 조회수 143억 뷰에 달하는 같은 제목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대세 배우’ 변우석의 차기작으로도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6443d22a5221c052ae774309e778eebe506d811e4f009729c059d76390295113" dmcf-pid="8pppbPhLUB" dmcf-ptype="general">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려는 헌터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에서, 한소희는 국내 유일의 S급 헌터 차해인 역을 맡는다.</p> <p contents-hash="03883d74d17e84b60cdadcc3185cc46798c44715b0d3dfae08166cf7fd18f3b5" dmcf-pid="6UUUKQlo0q"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년전 영화로 내한까지”…재개봉 영화, 글로벌 극장의 ‘달콤한 대안’ 09-03 다음 방탄소년단 진 'Don't Say You Love Me', 2025년 가장 빠르게 스포티파이 4억 스트리밍 돌파 亞 가수 노래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