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무사히 퇴원했다 “아직 나올 때 아니래, 조심조심” 안도

작성일 09-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Kqhw7v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b4ffae91c1b96529bf8fc6312de0f1721cbd1de5d8f9e5eb4611d4aa23e6bc" dmcf-pid="FJ9BlrzT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혜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054115914zowt.jpg" data-org-width="577" dmcf-mid="1wx6Xv41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en/20250903054115914zo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혜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3i2bSmqyT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5ef2b21f2dc11e899723cebe36abaae0ffcf15cd10eca677fdc731bcbe6e0c8f" dmcf-pid="0nVKvsBWW0" dmcf-ptype="general">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퇴원을 알렸다.</p>
          <p contents-hash="e40d0cbc3de2ad02705e6bdb18f45f9f8d9ba8a358f9d38d566cb9ee23855c44" dmcf-pid="pLf9TObYT3"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9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같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퇴원을 알렸다.</p>
          <p contents-hash="28355fc05ae16151a8d4849a8c43169e61af11c23d65d800f443b6e72ada74ab" dmcf-pid="Uo42yIKGvF" dmcf-ptype="general">그는 "임신 기간 내내 쌍둥이맘은 이슈가 너무 많네요"라며 "어제 저녁에는 아가들 나오는 줄 알고 너무 걱정했는데,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아직은 나올 때가 아니래요.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수축이 없는 상태라 집에서 쉬어도 될 거 같다고 하셔서 아침까지 지켜보다 집으로 갑니다"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3bb851e25bcc5a596a86d554fdac736b95cce4d06bd9b120af650bf12aefaf58" dmcf-pid="ug8VWC9Hht"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2주동안 정말 조심조심 잘 지내볼게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a2c6141362a8ef2902698e6da02591ddef2252d82a2621b9c039a49918081fe" dmcf-pid="7a6fYh2Xv1" dmcf-ptype="general">앞서 김지혜는 "응급실 왔어요. 배가 하루종일 뭉치고 딱딱하고 태동이 너무 세고 뭔가 평소랑 다르게 많이 아프더라구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병원 전화했더니 당장 오라고 하셔서 병원행입니다"라며 "아직은 안된다 둥이들아 나오지마아아어ㅓ어엉 37주 채워야된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b222056c4f0de9e5c9991a2a1f42fe2b15223c5c555b479c6c94eb66b93648c" dmcf-pid="zNP4GlVZv5" dmcf-ptype="general">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지난 2월 부부는 6년간의 난임 끝 시험관에 성공했다며 쌍둥이 남매 임신을 알렸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qnVKvsBWW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BLf9TObYW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쌍둥이 임신’ 김지혜 무사히 퇴원했다 “아직 나올 때 아니래, 조심조심” 안도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