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19살 붕어빵 딸 공개…걸그룹 비주얼 작성일 09-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0b0UaVt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2ff7237dcb1e8278d9b56ddb0a81aaa112ffa9438a96e934630c639a0c7b20" dmcf-pid="ZvpKpuNf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야구 스타 박찬호가 큰 딸을 공개했다. (사진=박찬호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is/20250903000115253bifu.jpg" data-org-width="720" dmcf-mid="GQLkLg5r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is/20250903000115253bi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야구 스타 박찬호가 큰 딸을 공개했다. (사진=박찬호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813f364b53e9fb4d22cb77dfd95dd5b9eddc3b5f2111250f9af3723cfb862b" dmcf-pid="5TU9U7j4HV"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야구 스타 박찬호가 큰 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f328fdf6b7c3abdab860882e1ebc1119246ddd08eb191066913bb09d2ce6b2f" dmcf-pid="1LOyOC9Ht2" dmcf-ptype="general">박찬호는 지난 2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딸과 함께 보낸 그 4일간의 추억을 간직한다. 대학에 입학한 딸을 축하한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0ef32be7cb421e614773a521081540d387ff2681c49231e2f4cab09d40b6e323" dmcf-pid="toIWIh2XH9" dmcf-ptype="general">"세상에 온 지 19년이 된 것을 축하한다. 4일 동안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준 딸에게 감사하다. 내게 늘 귀함이 뭔지 알려주는 이 녀석에게 고맙다. 그리고 아침 일찍 떠나는 아버지를 위해 베이글을 사다 준 딸의 마음에 감사한다. 대학에 들어가 어른의 문턱을 잘 넘는 것을 배우는 수업에 들어간 딸에게 용기와 화이팅을 보낸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f13960ac02c4640e17297cdaee9a7f68be81ccba2f11e5caa3d4cf7a72c7c51" dmcf-pid="FgCYClVZXK" dmcf-ptype="general">박찬호는 "아버지들은 딸들을 대학에 넣고 돌아서면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왜"라며 "이제 대학생활이 한 여성으로 거듭성장하는 멋진 여행이길 되길 바래본다. 너무나 귀하고 소중하고 중요한 청년의 시간을 잘 달릴수 있도록 응원한다. 화이팅 애린아"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p> <p contents-hash="06d8c957c45b88fc7eb2023932ebe2c8df4ab730a34f48a8876e2b82583a3991" dmcf-pid="3ahGhSf5tb" dmcf-ptype="general">사진 속 박찬호는 딸 애린 양과 다정한 포즈로 훈훈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8c72d55d29834e313e8af7a93f584f5a809edbd4a8cdd5201a88f17d219b96b" dmcf-pid="0NlHlv415B" dmcf-ptype="general">올해 만 19세인 애린 양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9b3e693f758fc688935f5d9ee913421cc4c927897814db315faf651bcf4c56e" dmcf-pid="pjSXST8tHq" dmcf-ptype="general">한편 박찬호는 한국인 첫 메이저리거로 '코리안 특급'이라 불리며 한국 야구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갔던 스포츠 영웅이다. </p> <p contents-hash="31c034e317a022bc9c41e5e5d31229201ad9fd7f9c196e2ba182660be8594dc3" dmcf-pid="UAvZvy6F1z" dmcf-ptype="general">1994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했다. 17시즌 동안 476경기에 등판했으며 124승 98패와 2세이브, 20홀드, 평균자책점 4.36을 남겼다. 124승은 아시아 투수 MLB 최다승이다.</p> <p contents-hash="de22f7f48858c6464e8b057ae3808ba3982f5c0cbbd32fd0d90e7f0f15782b97" dmcf-pid="ucT5TWP3X7" dmcf-ptype="general">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를 거쳐 고향 팀인 한화 이글스에서 뛰다가 2012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야구 해설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8b9fefdd95ca999a9a9b29f586c05f3a89080cd288248f4a8427fc8753ddd1c" dmcf-pid="7ky1yYQ05u" dmcf-ptype="general">박찬호는 2005년 11월 박리혜 씨와 결혼했다. 2006년 딸 애린 양을 품었다. 2008년 둘째 딸, 이어 2014년 셋째 딸을 얻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d53681f52533d7368b9462490dc7a8b86a8a1fcc7651facd4f900a0471af3f" dmcf-pid="zEWtWGxp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야구 스타 박찬호가 큰 딸을 공개했다. (사진=박찬호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is/20250903000115470srlv.jpg" data-org-width="720" dmcf-mid="HWpKpuNf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newsis/20250903000115470sr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야구 스타 박찬호가 큰 딸을 공개했다. (사진=박찬호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4228f8ca2354797ef91a10309ea9feb1605a5faf4a96c3bc415df05bf100f4" dmcf-pid="qDYFYHMU1p"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 사자후] “게임은 부정적 결과에 직접적인 죄가 없다” 09-03 다음 큰 수술 마친 고현정 "완치 NO…이겨내야 한다"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