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건축' 전현무, 유행 절단남 위력? "초이홍 아파트 다녀왔더니 내년 철거" [TV캡처]

작성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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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3f56e7085297040336301ad3e4232a0978ad28885146600dd2d241f8c852a7" dmcf-pid="f9aPhv41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유 있는 건축 전현무 / 사진=M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portstoday/20250902213544476blca.jpg" data-org-width="600" dmcf-mid="9wkeyGxp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portstoday/20250902213544476blc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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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 있는 건축 전현무 /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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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efa1e4f79dd3d299c1e8221901887697d3e5b13d31a9e59250e7ccee3607e93" dmcf-pid="42NQlT8tC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이유 있는 건축' 전현무가 트민남 영향력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865c640182e099e3bc5f2ad6b7b8fb077b631c9e33532ebe17c5c159177de45" dmcf-pid="8fAMvWP3vL"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에서는 건축가 유현준과 함께 홍콩 건축 유학을 떠난 방송인 홍석천,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두 번째 홍콩 건축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b14f27b8c2e30c3312926e6ec9047ecedc939bdaf3cb057e9977e2f66a190ef8" dmcf-pid="64cRTYQ0Tn" dmcf-ptype="general">이날 홍콩의 주거 건축 통라우 양식의 특징을 그대로 가진 익청빌딩, 무지개 아파트로 유명한 초이홍 아파트 이야기가 나왔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67c403c7c974d62ba9af7d3326d0fa0537c1594097fda5b42c79fd706fdf10" dmcf-pid="P8keyGxp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portstoday/20250902213545830zynv.jpg" data-org-width="600" dmcf-mid="26NQlT8t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sportstoday/20250902213545830zyn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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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37de68860f35f228b6ecd0ac34e64f22c274c91184c070bf7764c2b0d9202a5" dmcf-pid="Q6EdWHMUhJ" dmcf-ptype="general"><br> 포토존으로 유명한 익청빌딩 이야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아직 익청은 안 가봤다. 그래서 아직 핫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초이홍 아파트는 살짝 기울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672f5bc0b364fd8891c124162017ad9935b04867432f4a4f9cb7d7bda7fa6e20" dmcf-pid="xPDJYXRuld" dmcf-ptype="general">이에 홍진경이 "초이홍 아파트가 내년에 철거 된다더라"고 하자 전현무는 "내 영향력을 알겠냐. 나는 그냥 철거를 시킨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54a83aedfe52cf56d4cc4c9bf44e2267597adaae5efe361e2e68570f7517fc18" dmcf-pid="yvqXRJYcC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사실 초이홍 아파트에 간 것도 곧 없어진다고 해서 간 거다. 미리 안 관광객들이 찍으러 많이 간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5b3bfd85822c2f7b4a2392de80226c12e9d202feb283c31ab4cf25916ac126f" dmcf-pid="WTBZeiGkh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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