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박윤재에 살벌한 경고…"더러운 수 그만 쓰고 조사나 받아" ('여왕의집') 작성일 09-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NG24OJZo">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qJjHV8IiZL"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36cb4654375980c88ca6366ab0f94ea17a14664110bfddda9d81f234150b23" dmcf-pid="BiAXf6Cn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10asia/20250902210049639vpbf.jpg" data-org-width="1200" dmcf-mid="u92AGZe7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10asia/20250902210049639vp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47cd80ace9af760713b22c715ca46a262b8302a3c4dde17e21b7a0cf601e8b" dmcf-pid="bncZ4PhLGi" dmcf-ptype="general"><br>함은정이 박윤재에게 경고했다.<br><br>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87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이 황기찬(박윤재 분)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황기찬은 정오성(김현균 분)과 김도영(서준영 분)을 앞에 두고 투자계약 파기를 주장했다. 이에 강미란(강경헌 분)은 "황 회장 발언은 무시하시라"며 "저희 이사진은 DH홀딩스와 기존 계약대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했다.<br><br>황기찬은 당황한 채로 통화하며 "담당 검사가 바뀌었다는 거냐"며 "바뀐 담당 검사랑 자리 좀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어 "내가 어떻게든 구워 삶겠다"며 "어차피 다른 사람이 특정될 만한 뭔가가 있는 건 아니란 거잖냐 부탁 좀 하겠다"고 한 뒤 전화를 끊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309d8e2583f2737d3a102cf14257ef627d5b57bd65840df3636f93f9d1fece" dmcf-pid="KLk58Qlo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10asia/20250902210050948rhas.jpg" data-org-width="1200" dmcf-mid="7NDtPMva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10asia/20250902210050948rh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d8bb267540a763a7878d1de8e7ba280e4dc78079b2a51be6f4bed183210f80" dmcf-pid="9oE16xSgtd" dmcf-ptype="general"><br><br>이때 뒤에서 나타난 강재인은 음성 녹음을 꺼내며 등장했다. 음성에서는 "살려달라"며 "정신차리라 이대로 전부 망칠 셈이냐"라는 내용이 담겼다. 갑자기 나타난 강재인과 음성에 황기찬은 깜짝 놀랐다. <br><br>황기찬이 놀라자 강재인은 "당신이 궁금해 하는 것 같아서 왔다"며 "새로운 용의자로 당신이 특정된 이유 이제 이해가 된다"고 했다. 황기찬은 당황하며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검찰에 증거로 다 넘겼으니까 더러운 술수 그만 쓰고 조사나 받으라"고 경고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4년 전 부부 이정재♥이영애, '선물' 같은 재회..'역대급 투샷' 포착 [스타이슈] 09-02 다음 '청춘의 감정' 전한다...수린, 두 번째 싱글 'Fever'로 컴백 시동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