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세계 챔피언은 아들 바보 작성일 09-02 20 목록 김원호와 짝을 이뤄 세계선수권 남자 복식 2연패를 달성한 배드민턴 서승재가 금의환향했습니다.<br> 목에 걸린 금메달보다 빛난 건 아들을 안고 환하게 웃는 '아빠 미소'였네요. 스포츠 뉴스였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쎄시봉 ‘최후’의 콘서트 “반응 좋으면… 더 할 수도 있죠, 하하!” 09-02 다음 "헌혈로 생명 살리고, 스포츠로 미래 키운다"… 하나금융그룹, ESG 실천 앞장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