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 없이 주는 임영웅 “누군지 모르게! 잘 나왔다” 쑥쓰러운 얼굴 자랑+언박싱

작성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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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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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d2bf25a2eae0933cfb7e35305b749bb09a087b9d52c368926e16d64c284ab9" dmcf-pid="urwJeiGk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임영웅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193515952eyvq.jpg" data-org-width="655" dmcf-mid="pkGrDmqy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193515952eyv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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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영웅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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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7mridnHEC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b1697b0824c45f93195d570bcb08f3082d3d0b372478d09f47bf0997245b5e3a" dmcf-pid="zsmnJLXDWG" dmcf-ptype="general">가수 임영웅이 정규 2집 ‘IM HERO 2’ 앨범북 언방식에 나섰다.</p>
          <p contents-hash="5c92071ff96a861a7397f4171630dbbc2036c3aa50a8a3788b98d2d11b22efb9" dmcf-pid="qOsLioZwSY" dmcf-ptype="general">9월 1일 채널 '임영웅'에는 '내 앨범북 언박싱을 해보았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1343a0753eabb52648e715a39ecd0ae407698c1caefeb14242553b44ec9381ab" dmcf-pid="BP6U0uNfSW"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서 임영웅은 “안녕하세요. 임영웅입니다. 드디어 저의 두 번째 앨범 아임 히어로 2가 발매되었습니다”며 “앨범북을 제가 언박싱을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5e59bb9d640456830de195ec99e4f83902128bc087d890de24f1b483fa8d3c1" dmcf-pid="bQPup7j4vy"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앨범을 열고 다양한 특전을 소개했다. 접지 포스터는 큰 사이즈를 자랑해 임영웅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ec7a14c89e2bbcbb8d33f55ee8c9650d041ef272e27d1fdb3f305ed6dfaf7893" dmcf-pid="KxQ7UzA8CT" dmcf-ptype="general">앨범에 가득 한 사진에는 "오. 좋은데요. 누군지 모르겠는 인물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오오오"라는 감탄이 더해졌다. 임영웅은 “여러분들 굉장히 좋아하시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p>
          <p contents-hash="a7b733628cbe64fcae1aa1221827a06a015bcc66a6d792a7ea1d80e84ed98f16" dmcf-pid="9Mxzuqc6Wv" dmcf-ptype="general">앨범에는 임영웅이 직접 쓴 곡 설명 소개도 있었다. 하트 코스터와 포토카드도, 엽서, 인생 네컷 등 풍성한 구성이 돋보였다. 임영웅은 “잘 나온 사진들이 많은 것 같다. 여러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 앨범북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임영웅 2집 아임 히어로 2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다”고 인사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2RMq7BkPy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VeRBzbEQC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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