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성진, 투잡 고민했던 사연 “군백기 후 인기 예상 못해” (살롱드립2)

작성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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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191426030rptx.jpg" data-org-width="847" dmcf-mid="7D5hYXRu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191426030rpt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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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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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191426311shpd.jpg" data-org-width="847" dmcf-mid="zi23qKDx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en/20250902191426311shp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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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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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KX4UKVmeC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60c1416b911e9c47a7d5df813f7850e6911f19f159be2a2df053139e65b8e4ad" dmcf-pid="9Z8u9fsdvy" dmcf-ptype="general">밴드 데이식스(DAY6) 성진이 투잡을 고민했던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57903402e71d44de6d7ae73881ae7694c60447c6cc9787cd1e853c942fd21813" dmcf-pid="256724OJCT" dmcf-ptype="general">9월 2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데이식스의 성진, 원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7b2305ea981a514acd33f4d23c9ec1409f13bb670b175e2090f727e8d06978e5" dmcf-pid="V1PzV8Iilv" dmcf-ptype="general">데이식스는 멤버들의 군백기 이후 역주행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2e6d3ff617b438a5cf5c5ba8ac6f427f8e8fee1846d7bb04170ba1f5a698cd31" dmcf-pid="fbgPJLXDSS" dmcf-ptype="general">성진은 "예상을 못 했다. 군대에 있는 동안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물론 이 일을 계속하고, 먹고 살 만큼의 돈도 벌 수 있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대비책을 세워야겠다고 고민했다. 근데 전역하고 딱 나왔는데 뭔가 이상하더라"며 역주행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33db0cbfd9c9afe610cf0f0740af8528da6d36011661c1d1604a6f35b6237cd" dmcf-pid="4KaQioZwll" dmcf-ptype="general">역주행 전까진 수입 걱정도 많았다고. 성진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데이식스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겸업을 고려했다. 수입이 없다고 이 추억을 없애버리고 싶지 않았다. 데이식스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주수입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5dac0396841bf41a7bd706e99f41f48770ed202338145667a953235180b20647" dmcf-pid="89Nxng5rWh" dmcf-ptype="general">원필은 현재의 인기에 대해 "계속 저희 음악을 의심한 적이 없다. 자신 있었다. 물론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지만 그래도 우리가 맞았다. 우리가 걸어온 길이 잘못된 길은 아니었다"고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9c7b1f1c894c257ee746ec11cd8e780d015bdf8597f7056156f0c00cac1c4e70" dmcf-pid="62jMLa1mvC"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VARoNtsS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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