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세계 챔피언은 아들 바보 작성일 09-02 15 목록 김원호와 짝을 이뤄 세계선수권 남자 복식 2연패를 달성한 배드민턴 서승재가 금의환향했습니다.<br> 목에 걸린 금메달보다 빛난 건 아들을 안고 환하게 웃는 '아빠 미소'였네요. 스포츠 뉴스였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승후보’ 김가영 스롱 나란히 3:0 완승 16강行…히다 전어람도 합류[LPBA4차전] 09-02 다음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개회식 성황리 종료, 본격적인 경기 시작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